구속자 대부분 이적단체 혐의 벗어 공안당국의 부풀리기식 수사가 또한차례 비난을 받고 있다.
김진성 씨, 이적단체 혐의 빠진채 기소 지난 7월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 등) 위반 혐의로 체포·구속 된 김진성(32·하남 '통일을 여는 사람들' 대표·외대 86학번) 씨에 대한 공판이 26일 서울형사지법 7단독(재판장 박승문) 심리하에 열렸 다.
참가대학생 불법연행 부산 민가협·기독교인권위원회 등은 지난 22일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열린 '전·노 사면저지와 양심수 석방'을 위한 2차 캠페인에서 부경총련 학생 불법·폭력 연행된데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미군기지 사용료 징수 촉구 미군기지로 사용되는 우리땅을 되찾기 위한 운동이 단일한 전국조직 아래 벌어지게 되었다.
8·15 가석방 양심수 배제 김영삼 대통령이 결국 임기 내에 양심수 문제를 매듭짓지 못할 전망이다. 52돌을 맞는 8·15를 앞두고 14일 정부는 무기수 9명을 비롯한 수형자 3백18명을 가석방한다고 발표했지만, 양심수는 한 명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부산 민가협, 민주주의민족통일부산연합 등 부산지역 7개 사회단체 소속 회원 2백15명은 13일 전·노 사면반대 및 양심수 석방을 촉구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귀식, 전교조)은 14일 52주년 8·15를 맞아 "정부가 북녘살리기 운동과 교육제도개선을 통해 남북의 청소년 을 살리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적단체'혐의 빠진 채 기소 무리한 수사로 사건을 만들어 내려던 안기부의 시도가 실패로 끝났다.
13일 '97평화통일민족대회 추진위원회(공동대회장 이창복 등, 민족대회 추진위)는 북녘동포의 아픔에 동참하는 굶기운동 6일째를 맞아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지난 2-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인권워크숍의 참가자들은 "전두환·노태우 씨의 사면움직임에 매우 실망했다"며 "전·노 사면 반대를 위한 국제적 연대활동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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