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회장 홍성순, 대전민가협)는 민주노총 파업관련 구속자들의 무조건 석방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또 파 업지도부에 대한 영장집행 유예에 앞서 이번파업과 관련해 구속된 구 속자 및 4백16명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를 요구했다.
통일문제는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도해서도 안되고 모든 논의는 공개적으로 전국민의 합의하에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민간부문에서 자유롭게 통일논의를 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제반장치는 남과 북 모 두에서 철폐되고 개선되어야 한다.
한총련 치사 사건 결심공판…징역 10∼4년 구형 지난해 8월 연세대 사태로 구속되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 혐의 등으 로 기소된 설증호(충청총련 의장) 씨외 10명에 대한 1심 결심공판이 24일 오후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전봉진) 심리로 열렸다.
안기부 정치공작 의혹, 전국연합, 개악 중단촉구 민주주의민족통일 전국연합(상임의장 이창복)은 24일 탈북사건등 안기 부의 정치공작 의혹을 지적하며, 날치기된 안기부법의 원천무효화를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천주교 인권위원회(위원장 김형태, 변호사)는 24일 대만과 북한의 핵폐 기물 수출 매립계획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회봉사명령제도, 기본권 침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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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죄 우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공동대표 이효재 등, 정대협)는 "지난 11일 '국민기금' 강행지급 건에 대해 일본정부가 사죄를 거부한 이상 한국 정부가 한일정상회담을 강행해서는 안된다"며, 25일로 예정된 한일정 상회담 거부를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회장 최영도, 민변)은 북한 쌀 보내기와 관련해 서울지방검찰청으로부터 출석요구통지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 다.
국제앰네스티 피에르 싸네 사무총장은 안기부법과 노동법 개정에 대 한 항의서한을 20일 김영삼대통령 앞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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