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상임대표 전우섭 목사)는 20일 경 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좌리 주민 17명이 국가를 상대로 74년 주한미 군에게 강제공여된 토지에 대한 환매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했다 고 전했다.
북한 쌀 문제로 검찰과 민변 강경 대립 검찰이 북한 주민에게 쌀을 보내기로 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 임」(회장 최영도, 민변)에 대해 수사할 방침을 밝히고 백승헌 사무국 장을 소환하려 하자, 민변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정대협, 언론 오보에 항의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공동대표 이효재외 2인)는 15일 오후 지난 11일 일본민간기금 지급강행과 관련한 언론사들의 피해자 인터뷰 내용 보도에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애국크리스챤청년연합 소속 이원영(36·사업가, 애청 초대의장) 씨가 15일 오후 7시 사무실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장안동 대공분실 수사요원들에 의해 연행되었다.
12·26 날치기로 국보법 7조(찬양·고무 등)와 10조(불고지)에 대한 수사권을 안기부가 행사할 수 있게 된 가운데, 95년 이른바 '간첩 불고 지' 혐의로 기소된 함운경 씨의 1심재판이 속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북아일랜드 "여성과 전쟁" 세미나 12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지난 6-9일 북아일랜드에서 "남성, 여성과 전쟁" 주제로 열린 세미나 결과, 일본정부에 아시아평화 국민기금 철회를 요청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정부는 24일 성탄절을 맞아 7백78명의 수형자를 가석방했으나, 이번 가석방에서도 양심수는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시대 민주주의 국민회의(상임대표 함세웅 등)는 24일 성명을 통 해 "이창복 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판결은 광범위한 인권유린과 국민기 본권인 사상·표현·양심의 자유에 족쇄를 채운 것"이라며 "현 정부에 서 추진하고 있는 안기부법 개악음모와 맞물려 국보법의 확대 적용 등 으
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서준식(48) 씨가 24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서 씨는 지난 11월 20일 법무부로부터 출국금지통지를 받은 뒤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출국금지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 지난 21일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어렵게 출국길에 오르게 되었다.
김형찬 대책위 모금활동, 4일만에 1천3백만원 걷혀 안기부법 개악에 반대하는 국민여론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 지난 21일부터 서울시내 곳곳에서 '안기부법 개악저지와 김형찬 씨 치료금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인 결과, 단 4일만에 1천3백만 원이 걷힌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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