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금호아시아나(구 대우건설)빌딩 앞에

대우건설 하청노동자들의 집중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100여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하루라도 출근하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서,

일터를 빼앗기고 죽을 것 같아서

매일 출근한다는 ‘해고된’ 대우건설 하청노동자들.

수십년 동안 최저 임금을 받으며

건물 청소와 보안을 담당했던 그들은

살기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투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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