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공사전환에 맞춰 특별단체협약을 교섭중인 철도노동조합이 12월 3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서울, 부산, 영주, 대전, 순천에서 일제히 집회를 열었다.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특단협 승리,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서울지역 철도노동자 총파업 출정식’에는 서울 용산, 구로, 청량리, 성북을 비롯해 수원, 안산 등지에서 조합원 750명이 참가해 총파업투쟁의 의지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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