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항공은 노조와 조합원을 상대로 총 20억원을 가압류해, 오히려 분쟁의 소지를 증폭시키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른 시일 안에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포함한 이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해 5월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국민여론조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55.1%나 돼 과반수를 넘었고 2002년부터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14.3%에 이르러 국민 70%가 1∼2년 사이에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은 8월31일 두 노총 공동요구안 마련을 위해 민주노총 요구안을 한국노총에 보냈다.
그러나 명월관 노동자들은 스스로 부수겠다고 나서면 법과 제도가 영원히 막을 수는 없을 거라 믿고 있다. 이들의 간절한 바램은 언제쯤 이루어질 수 있을까.
같은 시각 대송텍 백성현 노조원 등 2명이 국회 앞 잔디위에서 '대한송유 관공사의 불법파견 시정 및 고용안전 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시위를 벌이다 20여분만에 전원 국회 경비대에 연행됐다.
"애초의 임금인상 투 쟁이 지금은 민주노조를 사수하는 싸움으로 바뀌었다. 조만간 가족대책위를 구 성해 가족 전체와 함께 투쟁해 나갈 것이며, 회사가 노조의 입장을 수용할 때까 지 매주 화요일마다 규탄집회를 계속할 것이다. 싸움은 지금부터다."
이날 의원회관 옥상 기습시위는 결의대회전에 한국통신 계약직 노동조합 조합원 5명이 민주당의 한 의원에게 국정감사를 요구하러 의원회관을 방문하여 자료를 제출한 후 국회에 대한 울분에 찬 조합원들이 흡연장소로 쓰이던 의원회관 옥상에 올라가 집회에 사용하기로 되어 있던 프랑카드를 펼치고 선전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공기업 구조조정은 철도, 한전, 한통의 구조조정 추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궁극적으로 민영화이다. 도철 역시 민영화를 전제로 한 수많은 구조조정이 도입되었고 일상화 되어가고 있다.
25일엔 민주화학섬유연맹과 민주노총 울산본부 공동주최로 2천명이 집결한 가운데 ‘정리해고 노조탄압 분쇄 노동자 결의대회’가 태화강 둔치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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