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중인 청소년보호법은 전국노동단체연합의 '노동전선' 등 노동·정치·사회적 내용들을'반사회적'이라는 이유로, 동성애를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해 왔다.'인터넷내용등급제'와 청소년보호법이 분리되지 않을 것은 뻔하기 때문에 유해사이트의 근거가 어떠할지는 뻔히 보이는 일이다.
족벌언론과 한나라당은 언제까지 밀월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또 언론사 세무조사의 진실을 호도하는 것은 물론 정치권의 정쟁으로 본질 흐리기를 시도하는 족벌언론의 행태를 국민들은 언제까지 지켜보아야 하는가.
군산경찰서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상용에 대한 횡령 및 업무상 배임에 관한 수사도 일차 결과가 나왔는바 회계사의 감정이 마무리되었고 회계사의 감정과정에서 상당수의 회계관련 불법비위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져 의문점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서 군산경찰서 수사관들이 병원측 회계담당자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경찰서 소속 윤00경사가 시위대로 위장하여 막 손님이 내리기 위해 세운 영업용 택시에 긴 보도블럭을 던져 영업용 택시를 부수고 노동자들의 평화적인 시위를 폭력시위로 조작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이 과정에서 한 출입국 직원이 연대 단위의 한 노동자를 후려치고 3명이 달려들어 집단구타를 하였는데, 분노한 우리들이 쓰러진 그 동지를 바로 빼내고 반격하려고 하자 그 아비규환에 함께 있던 경찰이 나서 제지하였다.
"솔직히 데모 많이 해서 속상하죠. 매출에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검찰이)집회 주최측에 손해배상소송을 우리 상인들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구요. 그게 말이 되나요. 손해난 걸 어떻게 산출해서 제출할 수 있죠. 만약 우리가 손해액을 제출하면 검찰이 타당성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96년 여름, 방글라데시의 국제공항. 라나(32)는 비행기가 뜨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배웅 나온 부모와 여자친구의 걱정스런 눈빛을 뒤로 한 채 꿈에 그리던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 라나는 속으로 다짐했다.
일 검찰과 경찰 등 사법당국이 지역별로 집회에 참가하는 인원을 제한하는 쪽으로 법률 개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하는 초헌법적 발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일간신문 강제투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과 조선일보구독거부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요즘 신문과 TV를 보면 획기적인 신약 ‘글리벡’ 열풍으로 난리도 아니다. 백혈병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는 기적의 신약으로 불리며 화려하게 등장하고 있는 ‘글리벡’은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허가를 받아 국내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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