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수사기관이 휴대전화와 무선호출기의 음성사서함을 직접 감청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으로 정보통신부의 업무처리 지침이 시행됨에 따라 법무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10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 방청석을 가득 메운 여성 30여명의 표정은 상기돼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아내 김모(41)씨에게 엽기적인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선호(45) 피고인의 1차 공판을 지켜보기 위해 온 여성단체 회원들.
9일 인천지법 109호 법정에서 열린 인천 중·동·옹진 선거구에 대한 대법원의 재검표 결과, 한나라당 서상섭 의원의 당선이 재확인됐다.
지난 87년6월 민주항쟁에 참여했던 시민.사회단체주요 인사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6월 민주항쟁 13주년 기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세계여성대회에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여성간의 '남북격차' 극복문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새로운 과제로 대두했다. 남북격차는 미국을 중심으로 발원한 정보기술(IT)혁명이 그 배경이다.
검찰이 지난 16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장영신 민주당 의원을 불구속기소한 데 대해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납득할 수 없다”며 추가증거를 제출하는 등 곧 재고발하기로 해 파란이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회사분할 `선배'격인 AT&T와 MS를 비교 분석하며 두 회사 모두 독점지위 남용으로 분할 판결을 받았지만 실제 분할과정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연방지법으로부터 독점금지법 위반 판결을 받은지 2개월여만에 그 시정조치로 회사를 둘로 쪼개라는 명령을 받았다.
다음은 MS의 독점금지법 위반 소송 주요 일지이다.
신자유주의 반대·민중생존권 쟁취 민중대회위원회는 8일 오후 서울 한글학회회관에서 `경찰청의 집시법 개정방안에 대한 반대와 집회·시위의 자유'에 관한 긴급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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