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모두가 있는 가족만을 정상으로 보는 사회의 편견을 깨자는 의미에서 한국여성민우회가 마련한 `열린가족축제-이제 닫힌 가족의 빗장을 열자'가 지난 3일 장충동 경동교회내 여해문화공간서 열렸다.
유전자조작작물(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에 반대하는 녹색 엔지오들의 연대기구가 떴다. 지난달 닻을 올린 `유전자조작식품반대 생명운동연대'. 전농, 한살림, 주부생협 등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체계를 추구하는 단체들이 중심이 된 생명연대는 유전자조작작물에 담긴 다국적자본의 농업지배전략과 그것이 초래할 생물학적 재앙을 막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중이다.
진보적 학자들이 국내 시민사회운동 진영의 국제연대활동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크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 발생한 성남 남부경찰서 '여성 알몸 수색사건'에 대한 항의 투쟁이 두달이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자본주의 타도'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세계관을 거꾸러뜨리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일상화된 여성의 상품화에 대한 진지한 문제의식이 이 두사건에서도 거의 드러나지 않고 있다.
재벌들이 앞다투어 회사 건물내에 외국공관을 유치해 노동자들의 집회를 원천봉쇄하고 있어 집시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매향리 주민피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한미합동조사단의 입장이다. 6월 1일 발표될 최종 조사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 매향리 주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유엔 산하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는 2일 중재 센터는 이날 `프리티 우먼' 등의 영화로 널리 알려진 영화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이름을 딴 도메인 `juliaroberts.com'의 사용권을 둘러싼 분쟁에서 로버츠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딴 도메인을 선점하는 `도메인 무단점거자(Cybersquatter)'의 행동을 규제할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
정부의 독선적인 주민등록 정책에 맞서 끝까지 반인권적인 지문날인을 거부하겠다며 모인 사람들은 지문날인을 거부한 사람들의 모임인 '78+(플러스)'를 발족했다.
인터넷솔루션개발업체인 ㈜일렉코닷컴(대표 김영준·www.elecko.com)은 2일 자체개발한 인터넷 쇼핑몰 솔루션의 프로그램 소스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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