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운영체제 `리눅스'를 탑재한 컴퓨터를 공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에 대항하는 리눅스 진영이 힘을 얻게 됐다.
21일 방송3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김대중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는 정해진 시나리오 에 맞춰 김대중 대통령을 주연으로, 방청객과 전국민을 행사소품으로 만들어버린 한 편의 정치쇼였다.
취임 1주년 특별사면에서도 약 260명 가량의 양심수는 준법서약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재판이 진행중이라는 이유로 사면에서 제외됐다. 이번 사면조치에 있어 정부는 준법서약제를 유지하면서도 국내외의 비난을 피하려다 보니 일관성과 형평성 모두를 상실한 결과를 내놓았다.
각본 따른 연출…민감한 현안 배제 4천만 국민을 TV 앞에서 바보로 만들었다.
각본 따른 연출…민감한 현안 배제 4천만 국민을 TV 앞에서 바보로 만들었다. 21일 방송3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 '김대중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는 정해진 시나리오에 맞춰 김대중 대통령을 주연으로, 방청객과 전국민을 행 사소품으로 만들어버린 한 편의 정치쇼였다.
이종회(사회진보를 위한 연대 사무처장) 독일통일 이후 동독국민들이 노동권 즉 노동할 권리가 없어진 사실에 가장 당혹해 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우리에게도 노동권이 헌법으로 보장 되어 있지않다는 사실을 요즈음에야 새삼 절감하고 있다.
99년 2월 8일부터 2월 21일까지 ◆ 2월 8일(월) 중앙노동위원회, "지난해 정리해고 10건 중에 4건 부당하다" 발표/대전시내 고교, 체벌분쟁 조정기구 설치/유엔 인권이사회, 국가보안법 7조 김근태씨 사건에 대해 유엔인권규약 위반 결정 통보
배신당한 기대, 활개친 국가보안법 현 정부는 양심수 만들기에 새 기록을 세웠다. 이는 국가보안법이란 무소불위의 폭압 장치 때문에 가능했다.
국가정보원(옛 안기부)으로부터 인권유린 피해를 당했던 탈북주민들이 19일 국가를 상대로 각 2천만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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