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백석호(도원동 철거사태 피해자)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608호실. 지난해 서울 용산구 도원동 재개발현 장 내에서 원인 모를 화염에 휩싸여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던 백석호(29) 씨는 지금도 화상의 후유증과 싸워가며 병실을 지키고 있다.
용역직원, 철거민·기자 폭행 철거용역회사 직원들이 재개발지구에서 또 한차례 폭력을 휘둘러 물의를 빚고 있다.
국제사회, 평화·인도주의 흐름 동참 세계평화와 인도주의의 상징인 대인지뢰금지협약이 지난 1일 발효됨에 따 라 우리나라도 대인지뢰금지협약에 가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김대중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정부와 세계은행(IBRD)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나서자, 사회단체들이 이에 대한반대 집회를 열었다.
사상전향을 거부하며 기나긴 세월의 옥고를 감수했던 강용주(85년 구미유학생 사건으로 구 속) 씨가 지난 2월 25일 석방된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자신의 심경을 피력했다.
김대중 정권 집권 1년 그 평가와 전망 ① 2월 26일 연세대학교 신경상관에서는 "김대중 정권 1년 자본을 위한 개혁 을 비판한다. - 김대중 정권 집권 1년 그 평가와 전망"이라는 주제의 토론 회가 열렸다. 토론회 내용 중 그 일부를 발췌해 싣는다. -편집자 주
조선일보의 '빗나간 신념' "…최장기수 우용각. 그를 바라보는 우리의 심정은 착잡하다. …그 긴 세월 동안에도 '혁명'에 대한 그의 신념이 바뀌었다는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6일자 조선일보 '만물상'의 한 대목이다. 하지만 조선일보를 읽 는 우리의 심정은 더 착잡하다.
□ 김대중 정부 실정 규탄대회 ·때 : 2월 27일(토) 오후 1시 ·곳 : 세종로 광화문 빌딩 앞 ·주최 :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 및 IMF대응 범국민운동본부 □ 구조조정 반대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때 : 2월 27일(토) 오후 3시 ·곳 : 종묘공원 ·주최 : 민주노총 금속연맹
사회·인권단체, 정부·IMF·IBRD 규탄 김대중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정부와 세계은행(IBRD)이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란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나서자, 사회단체들이 이에 대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권 1년 인권상황 평가 좌담 차병직(변호사,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오창익(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박성인(한국노동정책이론연구소 사무처장) 정춘숙(서울여성의전화 사무국장)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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