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민가협 의장단 및 회원 20명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대통령은 국가인권위 설립 등 각종 인권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 다.
교도소와 관련된 내용의 신문기사와 책이 재소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법무부가 주창해 온 열린 교정과 상반되는 사실이다.
경찰 "일상적 방범순찰" 해명 89년 이른바 '프락치사망사건'에 연루돼 3년여 동안 감옥살이를 했던 장 아무개(고려대 83학번) 씨는 최근 경찰의 전화연락을 받고 더 이상 분을 참을 수 없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경찰의 동향파악이 또다시 시작됐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취재거부 운동 등 계속돼 최장집 교수 사상검증과 관련된 논쟁이 최근 최 교수의 소송취하와 함께 수그러들고 있지만, 조선일보의 허위·왜곡보도에 대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대응은 계속될 것을 보인다.
"답변 강요·일반소지품 조사는 불법" 서울지방법원 제2민사부 사건: 98나467 손해배상(기) 원고, 피항소인: 장홍석 피고, 항소인: 대한민국
교육부, 일선교사에 책임 떠넘기기 교육부가 '교육현장 내 체벌허용' 방침을 밝힘에 따라, 그 동안 추진해온 교육개혁방향에서 크게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초래하고 있다.
전북 사회단체, 행정소송 제기 전북시민운동연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전북지역 7개 사회단체들은 경 찰의 불법사찰 행위와 관련, 27일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을 제기했다.
단국대생 집단폭행사건 물의 이른바 '운동권' 대학생들이 운동권 노선에 반대해온 전임 총학생회 간부 와 괴청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황혼 이혼이 일반적인 사회 현상으로 자리잡아 가는 추세에서 김창자씨 사건이 눈길을 끄는 것은, 이것이 사법부라는 프리즘을 통해 황혼 이혼을 바라보는 한국 사회의 시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텔은 25일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는 단체들의 압력에 굴복해 인터넷 이용때 신원이 확인되도록 하는 새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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