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이 아이들의 성적보다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서로 품을 팔아 특정과목을 담당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품앗이 과외'가 주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이웃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고, 과외비를 한푼이라도 아껴야 하는 경제난 속에서 품앗이 과외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교생이 자신을 체벌한 교사를 112전화로 신고해 경찰이 학교에 출동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이 사건은 지난해 12월14일 서울 송파구 Y여고에서 학생의112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체벌교사가 연행된 후 처음 발생한 것이다.
전교조는 지난 1월7일 서울 충정로 선교교육원에서 `99년 사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연데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정책연구자대회'를 잇따라 열어 조직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달 교원노조법의 국회통과로 합법화된 전교조는 법이 발효되는 오는 7월1일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21세기 바람직한 학교운영 모델을 찾기 위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선 초·중·고교의 경영진단에 나선 한 민간컨설팅 회사가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교육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앞으로 우체국이 PC통신을 비롯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로 활용되며 아울러 정보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첨단 정보센터로 탈바꿈한다. 정보통신부는 지역주민들의 정보이용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4월초에 1차로 17개 우체국에 펜티엄 컴퓨터와 인터넷 전용회선을 갖춘 정보교육센터를 설치키로하고 오는 2002년까지 매년 25개씩 모두 100개의 정보교육센터를 갖추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30일 서울시립대신문이 제작중지됐고, 12월 1일에는 신문사 편집국장과 업무 국장이 해임됐다. 이 해임 문건에는 '동아일보 편집국장' 출신인 김진현 총장의 친필 싸인 이 들어있다. 두 학생기자는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간사제 도입, 공간이동에 대해 재논의하 자고 요구했을 뿐인데도 해임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무허가" 이유…1백여 세대 앞날 캄캄 폭격을 맞은 듯 마을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삼삼오오 모여 앉은 주민들 은 불타버린 잔해들을 바라보며 앞으로 살아갈 일에 대한 수심에 깊이 잠 겼다.
취업·고용 빌미 성폭력 빈발 19일 한국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지난 한해 성폭력 상담건수가 97년도의 2천2백95건보다 28.5% 증가한 2천9백48건이 접수됐고, 총 상담횟수도 97년 3천4백24회보다 25.1% 증가한 4천2백85회를 기록하는 등 성폭력상담이 급 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보도 청구, 소송등 대리 잘못된 언론보도에 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법률지원본부가 만들 어졌다. 지난 18일 외신기자클럽에서 발족식을 가진 '언론피해법률지원본 부'는 30여 명의 변호인단을 위촉했으며, 상담창구를 통해 피해를 접수하 기로 했다.
영남위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가 전국연합 등 재야 및 사회단체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낮 서초동 법원 정문 앞에서 열렸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