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9일 지난해 말 경원대와 경원전문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법인 경원학원과 대학측이 불법으로 학교자금을전용, 학교측에 218억원의 손해를 끼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년동안 교육비는 147%, 연료비는 131%,집세는 74%, 보건의료 서비스 비용은 82%, 가사서비스료는 174% 가량 각각 뛰었다. 그러나 휴대폰 가격, PC통신 이용료 등 통신비는 다소 내렸고 냉장고, 세탁기등 가정용 기구값은 특별소비세 인하조치 등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다.
교육부는 대학 시간강사에게까지 신원조회를 하기로 한 방침을 공식 철회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문을 최근 각 대학에 통보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지난해 동결됐던 중·고 납입금이 올해는 대폭 인상될 전망이어서 국제 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전망이다.
전국의 초·중·고교생 4명중 1명 꼴로 집단 따돌림및 괴롭힘을 뜻하는‘왕따' 피해를 당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왕따가 아니더라도 한번이라도 학교 폭력을 당한 적이 있는 학생이 56%에 달하는 등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5일 `새 학교문화 창조' 계획을 학교현장에 정착시키고 아래 로부터의 교육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계획서를 공모키로 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해찬 교육부 장관과 이기준 서울대 총장이 만나는 신년 하례회 모임을 앞두고 “교육부가 서울대를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육성하겠다면서 예산지원을 축소하는 한편 대학원생과 교수정원을 동결하라고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교육부와의 의견 차이가 조정되지 않는 한 서울대 구조조정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고 강경입장을 밝혔다.
강원도내 초등학교가 앞으로 3년이내에 3곳중 1곳꼴로 폐지되거나 분교장으로 격하되는 등 통·폐합돼 지역 초등학교 교육의 황폐화가 우려된다.
교육부는 계고장에서 "15일 이내에 새 이사장을 선출하지 않으면 현이사진의임원승인을 취소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해직되거나 복직이 미뤄졌던 전남대 교수 12명 가운데 6명에게만 손해배상할것을 결정해 형평을 잃은 처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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