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하루소식] 김준배 씨 33일만에 장례

[인권하루소식] 김준배 씨 33일만에 장례

전국연합 "한총련 탄압 중단" 촉구 지난 9월16일 경찰의 검거과정에서 숨진 김준배(한총련 투쟁국장) 씨 가 숨진지 33일만인 19일 망월동 구 묘역에 안장되었다.

[인권하루소식] 주간 인권 흐름(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인권하루소식] 주간 인권 흐름(10월13일부터 19일까지)

13일(월) 김영환(국민회의) 의원 발표, 정부기관이 내부적으로 운영하는 전산망 인터넷 등 상용망과 접속해 사용할 경우 안기부 승인 얻어야/비전향 장기수 함세환 씨 보안관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당한 사실 뒤늦 게 확인/고 김준배 씨 유가족 청와대·대검찰청 등에 재수사촉

[인권하루소식] 청송감호소 인권유린 추궁

[인권하루소식] 청송감호소 인권유린 추궁

법무부 국정감사, 조홍규·안상수 의원 17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조홍규(국민회의) 의원은 청송보호감호소의 인권유린 행위를 중단시키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인권하루소식] 독직폭행·직권남용 혐의

[인권하루소식] 독직폭행·직권남용 혐의

광주 교도소장 고발 광주교도소 재소자 폭행 사건과 관련, 피해 재소자 12명의 가족들은 16일 박장생 광주교도소장 등 교도소 관계자들을 독직폭행 및 직권남 용 혐의로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인권하루소식] “전자적 국민감시체제 구축”

[인권하루소식] “전자적 국민감시체제 구축”

개인정보보호 제도보완 시급 「통합전자주민카드 시행반대와 프라이버시권 보호를 위한 시민사회단 체 공동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 김기중, 이대훈)는 17일 행정기관 이 보유한 개인정보의 무분별한 공동이용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하 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권하루소식] 컴퓨터 통신인 18일 집회

[인권하루소식] 컴퓨터 통신인 18일 집회

"구속자 석방·통신자유" 촉구 최근 PC통신 이용자들의 잇단 구속과 관련, 통신인들이 집회를 갖는 다.

[인권하루소식] 인권영화제 연장공연

[인권하루소식] 인권영화제 연장공연

장소: 명동 향린교회 ▷ 18일(토) ·대예배실- 2:00 레드헌트 3:30 천황의 군대는 진군한다 6:30 르완다 대학살 ·향우실- 2:00 바이바이 바브시카 3:30 쇼와 1 ▷ 19일(일) ·대예배실- 2:00 시가라키에서 불어오는 바람

[인권하루소식] 97년도 대학가 서점 압수수색 현황(97 국정감사 자료)

[인권하루소식] 97년도 대학가 서점 압수수색 현황(97 국정감사 자료)

지면 관계상 통신에는 올릴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자료가 필요하시면 인권운동사랑방(741-5363)으로 연락주십시요. 1997년 10월 18일 토요일 제988호 보안법, 국정감사, 서점19일(일) ·대예배실- 2:00 시가라키에서 불어오는 바람

[인권하루소식] 김준배 씨 장례 18일 예정

[인권하루소식] 김준배 씨 장례 18일 예정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전제 지난달 16일 경찰의 검거과정에서 추락해 사망한 김준배(전 한총련 투쟁국장) 씨의 장례가 오는 18일로 예정되었다.

[인권하루소식] “열십자로 눕혀놓고 물을 얼굴에다 폭포처럼 쏟아 부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열십자로 눕혀놓고 물을 얼굴에다 폭포처럼 쏟아 부었습니다”

<나창순 씨 모두진술서> 저에게는 하루일과중 늦은 밤 10-11시경에 서초경찰서 유치장에 들어 가는 일이 유일한 또는 내집 안방에서 쉬는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의 낙원이었습니다.… 17일 밤 이날 저녁 식사후 수사관 7명중 여러명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 조사실에는 술냄새가 진동할 정도였습니다. 밤 11시경 저의 진술서로는 마지막 8권쯤으로 되어 보이는 것을 수사관이 다른 곳에서 작성해온대로 중간쯤을 제가 옮겨 쓰고 있던 중 수사관이 말하기를 진술서는 이만 다음날 쓰기로 하고 지금부터는 피의자 조서 에 서명날인을 하자했습니다. 밤이 너무 늦었으니 수사관들만 믿고 (중략) 초고속으로 훑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속히 자필서명하고 무인으로 간인까지 찍으라는 재촉의 강압이었습니다. 제가 피의자 조서를 대충 읽어보니 처음부터 박용이라는 사람은 제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북녘동포돕기 모금을 박용에게 송금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를 부인하니까) 술먹은 수사관을 합친 7명이 저를 둘러싸고 물을 여러병 담아와 지정된 의자에 앉아 있는 저를 한 수사관이 머리채를 휘어잡아 고개턱을 뒤로 제쳐 붙들고 있고 또 한 수사관이 코와 얼굴 에 물을 마구 부어댔습니다. 밤 12시경 다시 7명의 수사관이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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