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용근로자가 8.4% 줄어든 반면, 임시직이 1.4%, 일용직이 46.2% 증가하는 등 고용시장 구조의 변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위원장 이갑용)은 지난 10개월 동안 산하 노조의 20.4%인 266개 조합에서 4만783명의 조합원들이 고용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감축정책의 희생자로서 노동자들은 정부가 가능한한 빨리 대통령주재 고용회담의 날짜를 발표하길 긴급하게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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