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이랜드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광흥창 역 앞 40m 높이의 서강대교 CCTV탑에서 “박성수를 구속하라”라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박명수 뉴코아노조 조합원이 고공농성 21일 만인 12일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뉴코아노조 고공농성자 인터뷰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상징이 된 이랜드-뉴코아 투쟁이 4개월을 훌쩍 넘기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단위노조 사업장들은 24일 전주노동사무소 앞에서 전북지역 총파업 투쟁을 갖고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정부에 촉구했다.
24일 종각 앞에서 노동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랜드 비정규직 생존권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가 끝난뒤, 뉴코아-이랜드노조 조합원 60여명은 종각부터 광화문까지 \'박성수 회장 구속 촉구와 비정규직 철폐\'를 바라며 3보1배를 했다.
2007. 10. 23 뉴코아노조 조합원, 40미터 높이 고공농성 돌입
뉴코아노조 조합원인 박모 씨는 오늘 오전 11시 30분경부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광흥창역 앞 40여 미터 높이의 서강대교 CCTV탑에 올라 \"뉴코아-이랜드 문제 해결하고 박성수를 구속하라\"라는 글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내린 채 고공농성 중이다.
박성수 이랜드 그룹 회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었다. 이는 오늘(5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농성을 벌이던 14명의 뉴코아노조 조합원들이 오늘(2일) 오전 10시 경 경찰에 의해 모두 강제연행 되었다.
오늘 오후 12시 30분 경 파업 100일을 넘긴 뉴코아노조 조합원 14명은 \”노무현 정부의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 청장실에서 기습 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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