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도 피시통신 게시판에 `리눅스의 상표권을 주장하려면 먼저 리누스 토발즈에게 허락을 받아라', `리눅스의 자유주의 정신에 위배되는 상표권을 포기하라'는 글들을 올리고있다.
지난 16일, 정보통신부는 리눅스 활성화를 위해 표준화, 연구개발, 응용, 지원, 보급, 지원, 홍보 및 교육 등 5개 분야에 걸쳐 내년 말까지 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정통부는 리눅스 보급확산을 위한 기초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하며 공공분야에 대한 리눅스 활용을 제고해 관련 소프트웨어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산더미처럼 쌓인 `레드햇 리눅스' 곁에는 리눅스를 지원하는 각종 툴세트와 함께 어느 새 리눅스용으로 개조된 `퀘이크'라는 컴퓨터게임과 리눅스판 `워드퍼펙'까지 선보여 가히 `떠오르는 리눅스'를 실감케 한다.
윈도98 값 인하를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쟁이 `리눅스' 사용층 확대와 윈도 환불소송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가격 독점을 견제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IBM이 운영체제 `리눅스'를 탑재한 컴퓨터를 공급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에 대항하는 리눅스 진영이 힘을 얻게 됐다.
IDC(International Data Corp.)는 리눅스 운영시스템의 시장점유율이 1998년 2백21% 증가하여 윈도 NT, 넷웨어, 유닉스 등 다른 운영시스템에 비교해볼 때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리눅스 운영시스템에 대한 업계의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포믹스(Infomix)와 코렐(Corel)도 자사 유명 제품의 리눅스 버전을 출시하며 지원대열에 합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성을 깨뜨릴 강력한 대안으로 급부상한 리눅스(Linux)의 출발은 ‘우연’한 것이었다. 불과 7년 만에 컴퓨터 운영체계의 ‘스타’로 떠오른 리눅스. 그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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