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리눅스 관련 기업인 터보리눅스의 최고경영자인 클리프 밀러가 쓴 `리눅스 비즈니스.com'(세종서적 펴냄)은 단순히 리눅스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오픈소스 방식이라는 떠오르는 컴퓨터 환경에 맞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제시하는 책이다.
벤처기업인 KITF(한국정보기술)의 이사이기도 한 안윤호씨(37세)는 지난 5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중소기업용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국내 컴퓨터업계에 ‘리눅스’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이 대규모의 리눅스 소프트웨어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은 리눅스 개발업체 코렐로부터 중국내 리눅스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정된 그래프온(http://www.graphon.com)의 월트 켈러 사장의 말을 이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운영체제(윈도우즈, NT 등)와 오피스 분야(MS워드, 엑셀 등)를 분리시킴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를 분사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제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이것이 자본주의 시장과 갖는 관계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국내 신생 보안업체가 세계 최초로 리눅스 기반 보안커널 기술에 대해 특허를 출 원,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박재윤 부장판사) 는 23일 `리눅스' 상표를 특허청에 등록한 권모씨가 "리눅스 관련 서적의 출판을 금지시키고 관련 서적을 서점 매장에서 철수시켜달라"며 ㈜영진닷컴과 ㈜교보문고 등 출판사 2곳과 서점 6곳등을 상대로 낸 상표권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리눅스 도입에 대한 공공기관 전산실무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눅스 배포판의 개발회사인 칼데라 시스템즈사(Caldera Systems Inc.)의 사장이자 CEO인 러브는 '컴덱스/봄 2000-리눅스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다분히 진화론적인 내용의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모든 것을 뒤엎을 것 같은 혁명적인 집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마땅히 해야할 발언기회를 놓치게 되었고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변화에 대해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기조연설의 핵심은 리눅스가 소스가 공개돼 있으면서도 사유재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었다. 사실 어떤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때 그 소프트웨어가 반드시 공공재가 아니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그는 리눅스에 기반하고 있지만 소스가 공개되어 있지는 않은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사의 스타 오피스를 지적했다.
국제 리눅스 대회인 '리눅스 엑스포 2000'이 10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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