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회사분할 `선배'격인 AT&T와 MS를 비교 분석하며 두 회사 모두 독점지위 남용으로 분할 판결을 받았지만 실제 분할과정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연방지법으로부터 독점금지법 위반 판결을 받은지 2개월여만에 그 시정조치로 회사를 둘로 쪼개라는 명령을 받았다.
다음은 MS의 독점금지법 위반 소송 주요 일지이다.
미국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시정안을 거부했다고 「C넷」이 전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인 아메리카온라인과 미국 5위 컴퓨터 업체인 게이트웨이는 30일 올 연말 선보일 인터넷 접속기기에 리눅스 운영체제와 신생 칩제조업체인 트랜스메타의 크루소칩을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의 칩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로 대표되는 `윈텔 독점체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MS를 윈도운영시스템과 응용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분할해야 한다는 법무부 안과 잭슨판사의 3사 분할론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MS는 정부와 언론을 상대로 분할조치의 부당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자구책을 찾는 데 여념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분할은 득보다 실이 더 크다며 워 싱턴 포스트가 29일 정부의 MS 분사 방침에 강하게 반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정부의 ‘회사 분할안’에 대해 비즈니스 관행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7일 보도했다.
운영체제(윈도우즈, NT 등)와 오피스 분야(MS워드, 엑셀 등)를 분리시킴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를 분사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제안은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발전과 이것이 자본주의 시장과 갖는 관계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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