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반독점법 위반사건을 관장해온 미국 연방지법 토머스 잭슨 판사는 28일 최종판결을 내리는 대신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 정부(법무부와 19개 주정부)에 협상시간을 더주기 위해 최종판결을 열흘 늦추기로 했다.
한글과컴퓨터가 지난 98년 국산 워드프로세서의 대표격인 `아래아 한글'(이하 한글) 프로그램의 핵심 소스코드를 마이크로소프트쪽에 넘겨줬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월 5일 토마스 펜필드 잭슨 판사가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 대해 내린 판결은 미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커다란 일격이다.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반경쟁 및 약탈적 관행에 대한 소송을 불러온 법무부 반독점국의 모든 주장을 확인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시대의 종언은 오픈 소프트웨어 시대의 시작일 수 있으며, 이 시대에는 프로그램이 보다 나은 성능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어느때보다도 빠른 혁신적 방식의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반독점법이 이뤄야 할 결과이다.
최근 전세계적인 리눅스 열풍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사(MS)를 상대로 독점금지법 위반소송을 벌이고 있는 미 연방 및 주정부 당국은 소송에서 승리하면 MS의 퍼스널컴퓨터(PC) 제조업체에 대한 통제력을 와해시키는 독점해소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일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사에 대해 반독점법 위반소송을 제기한 미국 법무부와 19개 주는 소송에서 승리할 경우 MS사를 몇 개의 소형회사로 분할, 해체하거나 윈도의 비밀 컴퓨터 코드를 공유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전해진다.
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이름을 사용해 인터넷주소를 등록한 미국인들이 MS사에 의해 고발됐다.
지난 25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브라우저 ‘익스플로러’의 최대 적수였던 넷스케이프가 세계 최대 피시통신 서비스업체 아메리카온라인에 인수합병돼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하는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아메리카온라인(AOL)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독점적 관계를 청산하고 넷스케이프를 새 사업 파트너로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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