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일일문화동향]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일일문화동향]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18일 오후 3시 범어사 매표소 밖 공영주차장에는 부산 지역 문화일꾼들이 모여 진행하는 「생명존중·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이 개최된다. 생명존중·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통과반대 산중문화대제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문화대제전은 부산지역 범시민사회단체 및 종교계 등 150여개 단체가 참여한 대규모의 문화행사이다. 김형천, 지은아 씨의 사회로 △금관 5중주, Tone in Free △노래극단 희망새의 노래공연 △큰샘민속예술원의 풍물판굿 △금정케이블TV 어린이 합창단의 어린이 합창단 공연 △통도사부산포교원 우바이 무용단의 바라춤·연화무 등이 마련되며 전통무용에서 시작해 현대적 장르까지 다양한 양식의 공연들이 마련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금정산 그리기 퍼포먼스, 금정산 살리기 휘호쓰기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무대구성과 설치퍼포먼스를 비롯해 세부 공연 기획까지 부산민예총을 비롯한 부산 문화일꾼들이 적극 참여해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사회단체들의 적극적 개입으로 만들어낸 성과라는 의미를 가진다 할 수 있다. 일일문화정책동향 조선경 기자

[일일문화동향] 세계문화기구를 위한 연대회의 주최 국제세미나

[일일문화동향] 세계문화기구를 위한 연대회의 주최 국제세미나

"국제통상협정과 문화다양성"이 문화계에 남긴 과제는?

[일일문화동향] 문화정책개발원 토론회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문화관광정책의 방향’

[일일문화동향] 문화정책개발원 토론회 ‘여가시간 증대에 따른 문화관광정책의 방향’

주5일근무제 시행 앞둔 공론화 자리 '관심 집중'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부산시 ‘부산을 빛낸 인물’ 21명 선정에 대한 유감

[일일문화동향] [지역과 문화]부산시 ‘부산을 빛낸 인물’ 21명 선정에 대한 유감

부산시는 올해 1월 25일 20세기 이전의 ‘부산을 빛낸 인물’ 21인을 최종 선정했다. 부산시민들과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역사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작년 5월에 선정위원회(위원장, 김임식 동의대 이사장)를 구성하여 자료수집과 인물공모 등의 작업을 통해 통일신라시대 해운대라는 지명을 유래케 한 대학자 최치원 선생을 포함한 21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또한 올해 중으로 21세기 이후 부산을 빛낸 인물도 함께 선정하여 이들의 인물사 발간, 기념관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부산을 빛낸 인물’ 21인 중에 지석영이 포함된 것은 치명적인 오류가 아닐 수 없다. 극일운동시민연합(의장 황백현)은 1월 31일 ‘친일행적한 지석영을 부산을 빛낸 인물 선정에서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지석영이 비록 종두법을 시행하는 등의 공적이 있다고 해도 이토 히로부미 추도회에서 추도사를 낭독하는 등 분명한 친일행각이 있다’며 ‘이를 덮고 부산을 빛낸 인물로 선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이토 히로부미 추도회에서 이완용 등과 지석영이 추도사를 했다는 내용이 1909년 12월 14일자 대한매일신문에 게재되어 있다). 친일행적이 뚜렷한 지석영과 ‘부산을 빛낸 인물’ 21인에 조선조와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의 침략에 대항해

[일일문화동향] [칼럼]일상과의 적당한 거리, 그리고 여유

[일일문화동향] [칼럼]일상과의 적당한 거리, 그리고 여유

장미진(한국문화정책개발원 책임연구원)

[교육희망] 암에 걸린 임산부의 선택

[교육희망] 암에 걸린 임산부의 선택

솔베이 앙스파흐 감독『줄리엣을 위하여』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책 10년 청사진” 발표

[일일문화동향] 문화재청, “문화유산 정책 10년 청사진” 발표

"예산 확보, 위원회·관련기관 동의, 지자체 협조" 필요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와 문화전쟁

[주간노동자의 힘] 신자유주의와 문화전쟁

한국의 2000년 한해는 신자유주의 세력의 지배와 그에 맞선 민중투쟁의 한해였지만 동시에 ‘문화전쟁’의 한해이기도 했다. 연초에 ‘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위’라는 한 보수적 시민단체가 장선우의 영화 을 음란물로 검찰에 고발한 이래 문화영역에서는 억압과 침탈이 끊이지 않았다.

[대학생신문] [드라마] 죽기 전에 먼저 쏴라!

[대학생신문] [드라마] 죽기 전에 먼저 쏴라!

창사 10주년을 기념해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 1여 년에 걸친 준비기간과 막대한 물량 공세에도 불구하고 뻔한 스토리, 볼거리 없는 화면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무관심 속에 쓸쓸히 막을 내렸다. , 제목만 보면 왠지 그럴듯하다. 지금까지 시도된적이 없는 ‘경찰특공대’를 소재로 한 드라마였기에 에 대한 기대는 처음부터 남달랐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 그 자체였다.

[대학생신문] [편집자가독자에게] 한가위

[대학생신문] [편집자가독자에게] 한가위

해마다 온 국민이 가족을 만나러 고향을 찾아가느라 한바탕 ‘전쟁’을 겪게 되는 한가위. 저도 예외는 아니었죠. 운 좋게 구한 입석 기차표를 손에 쥐고 서울역으로 총총 향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 눈에 들어온 두 가지 광경. 평소에는 보고도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는데‘한가위’를 앞둔 그때만큼은 그 모습이 마음 한구석으로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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