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항쟁 1년과 비가시적 풍경들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항쟁 1년과 비가시적 풍경들

무엇보다도 환골탈태가 전제되어야 한다. 진짜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환골탈태. 진정한 민중의 벗이 되는 환골탈태. 그것이 바로 부안항쟁 아름다운 승리의 귀결점이다! 버려라, 버려라, 아름다운 승리를 위해.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 혹은 좌파의 불구경놀이

[고길섶의 왼손놀이] 부안, 혹은 좌파의 불구경놀이

또 부안야? 그렇소이다. 나는 부안 이야기로 계속적으로 읅어 먹어야겄다. 우선 부안문제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설령 상황종료된다 해도 그 나의 기억은 도래하는 오늘의 장소이기 때문에.

부안군민의날,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부안군민의날,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

5월 1일은 노동자의 날입니다. 또한 부안에서는 부안군민의 날이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부안군민들은 군민의날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바쁘게 준비를 하고 예술회관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행사장안으로 들어가려 했던 부안군민들은 핵종규 수하들에게 가로막히고 말았습니다. 군민없는 군수가 되더니 군민없는 군민의날을 잘도 치러내는 핵종규와 박수부대들… 참담한 심정으로 군민의 날을 보내야만 했던 모든 부안군민들에게 바칩니다. 그리고 이날 카메라 참 수난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이 엄마가 내소사에 간 까닭은?

산이 엄마가 내소사에 간 까닭은?

2004년 4월 18일 일요일 조미옥사무국장님이 4살박이 산이와 함께 내소사에 갔습니다. 김종규퇴진 리본을 달고 등산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내소사를 찾았습니다. 노란모자를 쓰고 노란리본을 다는 모습을 다들 신기한 듯 쳐다보았습니다. 주민투표이후 많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때, 예전만큼 핵폐기장반대투쟁이 활발하진 않습니다. 다시 주민들이 투쟁으로 뭉치기 전까지 투쟁의 끈을 놓지않고 작지만 꾸준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리본을 달았습니다.

핵사탕 군수 퇴진하라

핵사탕 군수 퇴진하라

부안 주민들의 군청 앞 1인시위 부안 주민들의 김종규 퇴진을 요구하는 1인시위가 지난 3월 22일부터 매일 아침 군청앞에서 계속되고 있다. 대책위 집행위원장에서부터, 아줌마 홍보단, 주인을 따라나온 강아지까지 피켓을 두른 모습은, 조용하지만 계속되는 부안 주민들의 투쟁의 힘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이 영상은 부안대책위 영상팀이 제작한 것으로 첫날 1인시위부터 최근까지 1인시위자의 모습과 인터뷰를 담았다. 마지막 부분 ‘군수퇴진’ 리본을 달고 촐랑거리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도 눈요기 꺼리다. 사진출처-부안반핵 게시판

[부안7신-15일자정]방폐장 유치 반대 91.83%, 부안 자치의 시대 열어

[부안7신-15일자정]방폐장 유치 반대 91.83%, 부안 자치의 시대 열어

“정부는 주민의견 겸허히 받아들여야” 통치의 시대를 끊고 자치의 시대로 나아간 부안

[영상]주민투표를 앞둔 부안의 두가지 풍경-부안주민투표-찬반? 아니 참여 대 저지

[영상]주민투표를 앞둔 부안의 두가지 풍경-부안주민투표-찬반? 아니 참여 대 저지

2월 14일에 있을 핵폐기장 유치 여부를 묻는 부안군민의 자치적인주민투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종규 부안군수는 주민투표 저지활동으로 맞대응 할 것을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고, 지난 달 28일부터는 상당수의 군청 공무원들이 연고지로 파견돼 국책사업 홍보 및 주민투표 저지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들과 주민들의 마찰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군민들 사이에서는 부안 군수에 대한 불신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공무원을 동원한 홍보활동으로 인한 갈등에도 군민 자체적인 홍보활동을 활성화시키며 주민투표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2월 첫주 주민투표를 앞둔 부안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부안촛불집회 마지막 날 기념영상

부안촛불집회 마지막 날 기념영상

1월 24일 부안군민들의 촛불집회는,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주민투표 법으로 인해 마지막 촛불집회로 치러졌다. 개월수로는 6개월, 날수로 183일째인 부안군민들의 촛불집회는 눈물과 피땀으로 광장을 지켜온 역사. 야외에서의 촛불집회는 중단되지만, 수협 앞 성직자들의 작은 촛불집회, 그리고 부안 군민들 마음 속의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참소리>에서 그간의 기록과 감흥을 영상에 담아 마지막날 촛불집회에 전했다.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평온한 삶을 꿈꾸는 부안 주민들-부안군민 주민투표를 원하는 이유

정부가 12월 10일 부안 핵폐기장 유치과정이 절차상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다른 지역을 상대로 유치신청을 받을 것임을 발표했다. 그 뒤 정부는 부안에 대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체 표류된 핵폐기장 유치문제의 부담을 부안 군민들에게 남겨뒀다. 주민들은 170여 일이 넘도록 핵폐기장 원천무효를 희망하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뒤늦게 조직된 찬성측과의 갈등이 새롭게 발생되고 있다. 이들은 핵폐기장 유치문제를 찬반간 대화로 다시 생각해보자고 제의하지만 잘못된 절차과정으로 부안사태의 원인을 제공했던 부안 김종규 군수가 관제지원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이들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감은 증폭될 뿐이다. 정부의 속수무책 속에 아직도 핵폐기장 백지화를 외치며 투쟁의 나날을 걷고 있는 부안 군민들은 이젠 평온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소망과 함께 군민들은 2월 14일에 주민투효를 실시할 것을 선언했다.

[인권하루소식] ‘부안 주민투표’ 관리위 출범

[인권하루소식] ‘부안 주민투표’ 관리위 출범

내달 14일 핵폐기장 자체 찬반투표…직접민주주의 실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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