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노동자들도 프로야구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개인사업자로 간주된다. 화물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허다하게 밤을 세워 운전을 해서 몸에 문제가 생겨도, 사고가 나도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그들이 처해 있는 노동조건도 선수들 못지 않게 불안하다. 화물차는 법적, 제도적으로 강제된 요금체계가 없다보니 저가에 일감을 맡고 열악한 조건으로 운행을 하게 된다.
프로야구선수들이 노조설립을 발표하자 노동계와 팬들도 지지의 뜻을..
지난 12월20일 프로야구 8개 구단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입을 맞춰 선수협의회 핵심 선수 6명을 느닷없이 내쫓고 이어 26일 직장폐쇄 협박까지 일삼아 '역시 한국의 재벌'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총재 박용오)가 프로야구선수협의회(회장 송진우)에 대해 핵심선수 방출, 직장폐쇄 등 잇따른 강공책을 펴고 있으나 선수협의 결속력과 시민단체의 지지는 오히려 높아가고 있다.
선수협의회 소속 투수 4명이 그들만의 전지 훈련을 떠난다.
프로야구선수협의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개선위원회 구성 제의를 거부했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지지를 위한 시민단체 연대회의가 KBO측에 선수협 인정과 성실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프로야구 선수협의회 대표단이 KBO 구단주 총회장을 찾아 구단 측에 ‘대화에 응해줄 것’을 적극 촉구했다.
선수협의회 회장 한화 송진우와 해태 양준혁, 두산 강병규 등 대표들은 22일 KBO 이사회의 강경방침에도 불구하고‘선수협의회 설립을 결코 포기 할 수 없다’는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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