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권은 흔히 인권 중의 인권으로 얘기된다. “교육은 여타 인권을 풀어내는 열쇠”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권은 아침밥과 함께 시작된다”라는 말에서 “아침밥”으로 표현되는 인권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돈 주고 사고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여기는 세상살이 속에서...
세계인권선언 17조, ‘재산권’ 조항은 읽는 이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재산을 인권으로 인정한다고?
과연 우리는 ‘세계인권선언’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세계인권선언에 대해 그간 우리에게 친숙한 것은 그것에 대한 찬사와 반복적 인용이지 비판적 분석은 아니다.
1948년 12월 10일, 국제사회는 만인의 타고난 존엄성과 평등하고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확인하면서 이를 성취하기 위한 공통 기준으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했다. 인간의 역사에서 가장 야만적인 범죄가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채택된 이 선언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상세히 진술한 최초의 기록으로써, 이를 통해 국제사회는 언제 어디에서든 모든 사람에게 인권과 근본적인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최초로 선언한 것이다.
[현장] 인권활동가들, '인권의 날' 기념식서 노 대통령 축사 중 침묵시위
세계인권선언 발표 5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공간에서의 인권을 또한 보장하기 위한 선언문이 공표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세계인권선언 50주년을 맞아 “국가보안법 철폐”와 “양심수 전원 석방” 등을 촉구하는 ‘1998년 인권선언문’을 7일 발표했다
인권법 제정작업이 인권위원회 위상과 권한을 둘러싼 당정과 시민단체의 의견대립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사회의 모든 개인과 기관은 이 선언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이 권리와 자유의 존중을 촉진하도록 지도와 교육을 통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92년 7월 유엔 인권이사회는 ‘국제 인권규약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우리 정부에 권고했다. 그뒤로도 인권교육에 대한 유엔기구의 권고는 96년까지 4차례나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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