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대책위 출범으로 미군문제 적극 대처 할터 5일 민주노총, "촛불시위, 시국대회, 경적시위, 서명운동 등 진행할 것"
민중연대(준)는 주한미군 당국이 우리 나라 법원에 기소된 한강독극물 방류 사건에 대해 재판관할권을 주장하고 나서고 있는 것을 명백한 주권 침해 행위 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근처에 있던 경찰은 10여분 동안 상부와 연락을 취하다 10시 10분 경 전경을 동원해 문 신부를 방패로 겹겹이 에워싸 옴짝달싹 못하게 했으며, 10여 분 후인 10시 20분 문 신부를 '번쩍 들어' 교보문고 지하도로 옮긴 후 40여 분 동안 붙잡아뒀다. 경찰은 오전 11시경에야 문 신부를 풀어줬다.
정부당국과 미정부는 한국내 미군기지의 반환과 그에 따른 환경파괴의 정확한 조사, 불평등 조약인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전면 재개정 및 철폐를 계획하고 실행하여 아시아지역의 전쟁안보가 아닌, 환경안보, 인간안보에 더 힘을 써야 할 것이다.
2일 재개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탐색전 성격이 강했다. 한·미 대표단의 상견례는 우호적으로 이뤄졌고, 미 대표단이 긍정적인 협상 전망을 밝히긴 했으나 쟁점사안에 대한 태도는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4년만에 주한미군 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을 재개한 한국과 미국은 2일 다른 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소파를 개정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2일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협상이 시작된 가운데 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불평등한 SOFA개정 국민행동'은 이날 오후서울역광장에서 회원과 대학생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SOFA 전면개정을 촉구했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한미SOFA) 개정 협상을 앞두고 사회단체들의 요구사항이 구체화되고 있다. 종교계와 환경단체, 여성단체등이 말하는 '소파개정' 요구사항을 살펴본다.
"소파 개정 협상에서 환경 노동문제 논의할 것", "그러나 주한미군 기지사용비용 문제는 미국의회내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하기에 다른 3가지 사안에 비해 (개정이) 어렵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100여개의 시민사회단체는 재협상을 앞둔 이번주를 ‘SOFA개정을 위한 집중 투쟁기간’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집회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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