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구상에서 창당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 말을 갈아탄 최열 대표는 지난 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행위는 하지만 정당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반 디제이피, 반 이회창' 세력의 총결집을 목표로 하는 `제4신당' 창당 작업이 가속화되고 있다.
공동여당의 합당을 전제로 김종필 총리가 신당의 수장을 맡는 `JP 총재론'이 제기되자 여권내에서 신당 지도부를 경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회의 등 여권내 30-40대 청년 세대들이 주축이 된 정치결사체 `새천년을 향한 청년개혁연대'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소장파 재야 및 시민운동가들의 개혁신당 참여의사 표명은 국민회의의 새인물 영입작업이 난항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향후 국민회의의 신당 추진작업이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며칠간의 '신당' 소동은 DJ와 JP의 내각제 합의 처리문제와 함께, 두 인물이 각자 가지고 있는 정치구상과 현 정국에 대한 수습책 등이 맞물려 빚어낸 요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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