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등 여권내 30-40대 청년 세대들이 주축이 된 정치결사체 `새천년을 향한 청년개혁연대'(청년개혁연대)가 30일 오후 국회에서 각계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다.

청년개혁연대는 미리 배포한 창립 결의문을 통해 “새 천년을 앞두고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청년세대의 개혁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며 △청년세대의 정치적 역할 제고 △사회 전반의 개혁세력 강화 등을 통해 개혁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주체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청년개혁연대는 개혁 세력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지향적 활동을 지향한다는 목표 아래 전문분야별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청년개혁연대는 이날 창립대회에서 문용식 나우콤 서비스본부장과 김현수 국민정치연구회 집행위원, 허인회 국민회의 당무위원 등 3명을 공동대표로, 김현미 국민회의 부대변인과 이인영 신당 추진위원 등 23명을 운영위원으로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신당추진위 총무분과위원장인 이재정 성공회대 총장과 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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