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나이지리아 북부 도시에서 이슬람교도들과 기독교들 간의 격렬한 충돌이 발생한 이후 이번 주에는 이 나라 남동쪽에서 더 심각한 유혈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짐바브웨 대법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가족 내 '미성년 남성'의 지위로 격하시킴으로써 전세계 평등권 운동가들을 경악시킨 지 6개월이 지나면서 많은 짐바브웨인들은 이러한 판결이 여성의 재생산 권리 및 다른 권리에 미치는 장기적인 파급력을 우려하고 있다.
아프리카 무역발전법안은 아프리카 각국의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정치 경제적 종속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 법안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는 해마다 투자 유치국 정부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보증이 있어야만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는 아프리카와 다른 제 3세계 국가 정부가 자국의 주권을 수호하고 발전 기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새로운 의제의 채택을 거부할 것을 요구하며 WTO체제의 원칙에 대한 재고와 개혁을 요구한다.
클린턴 대통령은 '세계 경제에 인간의 얼굴'을 입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었다. 그러나 정부는 아프리카의 성장과 기회에 관한 법안(Africa Growth and Opportunity Act)을 통과시키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 잘못 이름 붙여진 법안은 단지 속임수적이고 단기적인 무역 '이익'만을 제공할 뿐, IMF 구조조정 프로그램과 NAFTA와 WTO의 주요 원리들, 그리고 MAI의 잔존하는 조항들 중 가장 최악의 면들을 아프리카에 부과할 것이다.
사회단체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부채 탕감이 보건과 교육, 그리고 장기발전을 위한 전제조건으로 보여지는 사회적 프로그램에 투자되는 특별 자금과 연결되는 것이다. 만일 필요하다면 이러한 계획들은 서방의 회계감사관들에 의해서 통제되어야 한다.
콩고 군사재판소가 13세 소년 군인에게 사형을 선고한 것은 아프리카에서 아동노동에 관한 논쟁의 초점이 되고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열린 나이로비 회의에 참가한 아프리카의 42개국 노동조합원들은 지구화의 영향에 대해 비판하며 기본적인 노동권 보장을 요구했다.
요하네스버그-민영화 반대 포럼(APF)-노조, 흑인거주지구(township) 주민 단체, 좌파 정 당, 무정부주의자, 사회운동가들이 연합한 조직-은 남아공 정부의 전력 공기업인 에스콤 의 민영화 계획에 대해 즉각 거부에 나섰다. 이 단체는 또한 4월 1일부터 시작된 에스 콤의 소웨토 지역 전력 공급 중단 확대에 대해서도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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