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51 호/특집] 코소보인들을 지켜내자!
여느 때와 같이 또다시 파렴치하고 인종차별적인 독재자에 대항하는 미국 주도의 전쟁이 -지금 유럽에서- 행해지고 있다. 수천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실질적인 대가를 치르겠지만 이 독재자는 이 맹공격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것이 분명하다. 현 시기 전쟁의 구실은 물론 코소보 지역 알바니아인들에 대해 슬로보단 밀로셰비치의 세르비아군이 자행하고 있는 박해와 인종 청소, 그리고 계속되는 탄압이다.
세르비아 독재하에서 알바니아인들에게 끔찍한 일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것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만, 문제는 미국/나토의 정책이 이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인지 혹은 그들이 제출한 공습의 목표가 밀로셰비치 스스로 자신의 정책을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지만 사실상 이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처럼 공습은 보여지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신문기사의 표제 이면의 상황은 노력을 투하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데, 특히 미국의 대외정책 결정자들(클린터, 코헨, 올브라이트, 버거)로서는 기꺼이 군사적 개입을 할만한 새로운 만행이 부여되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