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0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10월 13일 열리는 타운홀미팅에 직접 참석해 2차 지방이전의 방향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노조는 정부가 약속한 ‘공론화’가 계획을 정해놓고 의견을 듣는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9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용혜인의 '손절'과 한동훈·김승원의 ‘캐비닛’ 2) 이재명 기자회견, 어떻게? 연임개헌? 공소취소? 파병 취소??? 3) 위성정당 문제와 선거제도 개혁 4) 메가특구 노동특례 원포인트 대화? 5) 동상이몽, AI속도조절론
[9월 1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개각 및 인사, 어떻게 볼 것인가? 2) 슈퍼예산과 부동산 정책 후퇴 논란 3)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운명은? 4) 네팔에 닥친 기후 재난의 실상 5) 교육부 가이드북, 성소수자 내용 삭제 6)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왜 늘어나나?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은 간단하다. ‘어느새부터 이재명은 안 멋져’서 생긴 현상이다. 애먼 직업 떠버리의 입막음에 골몰하기보다 무엇이 이재명을 ‘안 멋져’ 보이게 만들었는지 깊게 ‘숙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올해 9월 기후정의행진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반대에 초점을 맞춰 열릴 전망이다. 919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후정의행진 선포식을 열고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중단과 정의로운 전환 등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라는 기조 아래, 오는 9월 19일 서울시청·숭례문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을 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서 미국의 참여를 축소하기로 한 최근 결정을 보면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일 수도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미국을 믿을 만한 동맹국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의 쟁의 대상을 행정입법으로 명시하라고 지시한 날, 민주노총은 “재계 편들기이자 월권”이라 맞섰다. HL만도 압수수색 전날의 출입 기록, 포스코 첫 원청 교섭, 폭염 순회 투쟁까지 —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과거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대로 무산됐던 규제 완화 방안이 이른바 ‘메가특구법’에 다시 포함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에 참여한 기후·노동·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 83곳은 1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메가특구법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가 법안의 연내 제정과 인허가·환경영향평가 기간 단축 방침을 재확인한 지 하루 만이다.
[8월 1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형사소송법 개정, 이제 끝? - 공소기각과 연임개헌의 나비효과 2)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을 근거로 한 극우적 조직화 3) 세입자 주거안정 없는 부동산 정책 4) 노동법 도려낸 개발프로젝트, 누구를 위한 '메가특구'인가? 5) 극한폭염, 누군가에겐 닿지 않는 기후재난 대책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각계의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동계도 잇따라 입장을 내놓고 있다. 노동계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서도, 실질적 노동구조 개선은 부족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정부 노동정책에서 여전히 소외돼 있다는 점에도 뜻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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