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필리핀 노동자들과 이노투본이 "에스트라다 반 노동자 정부 박살" 투쟁의 깃발 올리다!! 노동자들의 피와 땀을 빼앗은 대가로 군림할 수 있었던 필리핀의 에스트라다 정 부가 도박꾼들에게 40억이라는 거액의 돈을 받은 것이 폭로된 것으로부터 시작한 필리핀 노동자들의 강한 저항과 투쟁의 함성이 이곳 한국에서도 울려 퍼졌다.
이주노동자는 별난 노동자가 아니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일부이고, 이 땅에서 억압받는 노동자의 일부일 뿐이다. 이주노동자는 여러분의 형제이고 동지이다.
카비르 우딘(27·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우리가 가구공장에서 일할 때, 우리와 함께 일하는 한국 노동자들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의 문화와 생활, 우리 나라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 그때 우리는 한국말을 정확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우리에 대해 느낀다. 나는 이것을 방송이나 신문으로 확장하여 우리의 문화를 알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영국정부가 난민의 차량이주를 돕는 운수노동자에게 개인당 2천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함으로서 노동자간의 반목을 조장한 후, 곧이어 아일랜드 정부는 훨씬 더 가혹한 조치를 부과하려고 하고 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성 아그네스 교회에서 거주권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자 백삼십명이 단식 농성중이다. "우리는 비인권정책의 희생양이다" "1998년 11월 31일 우리 백삼십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우리에게 이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함에 따라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성 아그네스 교회에서 거주권을 받지 못한 이주 노동 자 백삼십명이 단식 농성중이다. "우리는 비인권정책의 희생양이다" "1998년 11 월 31일 우리 백삼십명이 넘는 이주노동자들은 네덜란드 정부가 우리에게 이 나 라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거부함에 따라 단식투쟁을 시작했 다".
이주민인권연합에서는 서명 카드를 모아 사법부에 제출할 것이며 10월 12일, 작업장불시단속 반대주간으로 정해 대중적 항의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이주노동자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은 신자유주의와 IMF가 야기한 동아시아 지역 노동자들 공동의 어려움을 인식했으며, 노동운동의 활동과 국제적 연대는 이주노동자의 문제를 당연히 포함해야 할 것, 그럼에도불구하고 문제해결의 주 체는 이주노동자 자신임을 새삼 확인했다.
필리핀 사회운동가와의 인터뷰: 조이 S. 드 구즈만(Joy S. de Guzman)은 아시아태평양 필리핀이민노동자 사업단(Asia Pacific Mission for Migrant Filipinos, 이하 아태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에 있는 필리핀 이민노동자들을 조직화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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