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인권하루소식] 장애인 입학거부 대학교 유죄

[인권하루소식] 장애인 입학거부 대학교 유죄

장애인의 입학을 거부한 대학교가 형사처벌을 받았다. 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남기춘, 사건번호 2000고단2061호)는 지난 해 3월 21일 장애인 서주현 씨와 노들장애인야간학교(교장 박경석)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서원대학교에 대해 벌금 50만원의 약식기소를 확정했다.

[인권하루소식] 이랜드, 서비스교육 빙자 성희롱

[인권하루소식] 이랜드, 서비스교육 빙자 성희롱

이랜드 그룹 박성수 회장의 '성공시대' 뒤에는 여성노동자에 대한 성희롱이 있었다.이랜드 여성노동자 25명이 지난해 9월 8일 성희롱 사건조사를 신청한 지 약 4개월만에 대통령 소속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백경남)는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이 받은 '군부대 서비스교육'에 "성희롱적인 요인이 있었음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인권도 유보

[인권하루소식] 이주노동자 인권도 유보

민주당이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개선 의지마저 포기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민주당 정장선 수석부대변인은 당4역·상설특별위원장 연석회의 뒤 "중소기업계가 반대하는 데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을 유보하기로 했다"고 밝혀 현행 산업연수생제도가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인권하루소식] 부시를 반대하는 13가지 이유

[인권하루소식] 부시를 반대하는 13가지 이유

20일 공화당 부시 후보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미국 내에서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준비되고 있다.또 다른 미국의 사회운동단체인 국제행동센터(International Action Center)는 '부시의 취임에 반대해야하는 13가지 이유'라는 성명에서 부시가 표방하는 '온정적 보수주의'의 온정은 자본을 위한 온정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인권하루소식] 13일간의 노상 단식농성을 마치며

[인권하루소식] 13일간의 노상 단식농성을 마치며

지금 이 시각에도 개혁입법에 대한 요구에 귀를 막고 정쟁의 식탁을 떠날 줄 모르는 정치인들이여, 똑똑히 들어라. 국민들의 허기는 그대들에 대한 분노로 뭉치고 있다. 그대들이 목구멍에 처박고 있는 거짓과 태만과 배반은 내장 속에서 썩어 들어가 결국 국민들의 수술 집도 내지 사형선고를 받게 될 것이다.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 연합단식농성 9일째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 연합단식농성 9일째

특히 이천제 공동의장이 단식농성 결의에 대해 단식농성단은 모두 나서 극구 만류했으나 그 뜻을 꺾을 수는 없었다. 이 공동의장은 "따뜻한 방안에 누워 있으니 불편하다.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 더욱 편안하다"고 밝혔다.

[인권하루소식] 삼성, 신노사문화대사 받다?

[인권하루소식] 삼성, 신노사문화대사 받다?

이들은 "노조설립을 추진하다가 회사의 압력에 시달린 끝에 정신적 스트레 스를 못 견뎌 자살용 칼을 소지하고 다니다가 협박범으로 몰려 구속된 사건"을 지적하며, "이런 삼성SDI에 신노사문화대상을 주는 것은 탈법적 노동권 유린행위에 국가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들 노상 단식농성, 인권대통령에 최후통첩

[인권하루소식] 인권활동가들 노상 단식농성, 인권대통령에 최후통첩

인권운동사랑방 서준식 대표, 울산인권연대 활동가 김석한 씨 등 16명은 28일 오전 11시 명동 성당 들머리에서 "개혁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고 추악한 독재자의 모습을 닮아 가는" 김대중 정부에게 국가보안법 및 국가인권위원회법의 폐지·제정을 위해 나서라며 노상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공동투쟁 본격화, 노동계 화두로 떠올라

[인권하루소식] 비정규직 공동투쟁 본격화, 노동계 화두로 떠올라

한국통신 계약직, 이랜드, 멀티데이터 노동조합 등 비정규직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공동투쟁이 본격화됐다. 이들 노조의 연대 파업투쟁은 '비정규직 화두'를 노동계에 계속 던질 것으로 보인다

[인권하루소식] 명동성당측 성탄행사 이유 농성천막 철거

[인권하루소식] 명동성당측 성탄행사 이유 농성천막 철거

명동성당에서 장기농성을 벌여왔던 한총련 관련 정치수배자들이 엄동설한 속에 거리로 내몰리는 처지가 됐다. 한국통신 노동자들이 파업농성을 풀고 명동성당을 빠져나간 22일, 성당 신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정치수배자들의 농성천막을 걷어버렸다. 성탄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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