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감독소홀 등 원인 10여 년간 테니스 공을 제작하며 톨루엔(유기용제)을 취급해왔던 노동자가 온몸이 굳어지는 직업병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민주노총은 13일 유명 스포츠업체 (주)낫소에서 근무해온 장석분(57) 씨가 '전신성 경화증' 등 직업병 환자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각계 대표인사 속속 참여 법조계, 종교계, 학계, 사회운동계 등의 대표 인사들이 "집시법 개악을 반 대"하는 선언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불법 감청·촬영 자료 증거능력 없다" 부산고등법원 선고 99노123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이른바 동창회 또는 영남위원회 사건)
시체에 멍자국 발견…경찰, '호흡장애' 발표 군산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던 피의자가 갑자기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진상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끈질긴 민원제기, 보복성 체포 한 시민이 검찰의 긴급체포권 남용에 이의를 제기하며 국가배상을 신청하 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11일 시민 조인준(62) 씨가 검찰의 긴급체포권 남용 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해, 2천만원의 국가배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대학신문 기자단, 공동투쟁 결의 대학 내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전국 각 대학신문사 기자들이 집단 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박경순 씨 징역 7년 선고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재판에서 재판부가 1심에서 적용된 반국가단체 구성죄 대신 이적단체 구성죄를 적용해 유죄선고를 내 렸다.
민변, 현행 '노조법' 개정 촉구
금전 보상 불구, 상처 치유 안돼 다음주면 5·18 광주민중항쟁이 19주년을 맞는다. '폭도들의 반란'이 '민중 항쟁'으로 재규정되고, 학살의 수괴들에 대한 사법처리도 이뤄지는 등 5· 18의 진실과 의미를 복원하는 작업은 그동안 많은 진전을 보인 것이 사실 이다.
목사 강제연행 시도…폭력 행사 물의 기소중지자 일제단속이라는 구실 아래 경찰이 교회에 무단침입하고 폭력을 행사해 말썽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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