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벌 끝나고도 수갑찬 채 생활 한 출소자가 교도소에서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관련자들의 사법처리를 호소 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안양교도소에서 출소한 최영준 씨는 교도소 수칙을 어겼다 는 이유로 심한 구타를 당하고 장기간 수갑이 채워진 채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부산지방경찰청, 중간 수사결과 발표 반국가단체 구성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연 행된 울산·부산지역 노조지도부와 사회단체 활동가 등에 대한 경찰의 중 간 수사결과가 발표됐다.
AI, 공안탄압 중단 촉구 22일 울산·부산지역 노조지도부와 사회단체 활동가 등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대거 연행된 것과 관련, 국제앰네스티(AI)가 피에르 싸네(Pierre Sane) 사무총장의 이름으로 김대중 대통령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성명 서를 발표했다.
양심수는 없다? 인권선진국을 자부하는 미국에서도 양심수는 존재한다. 최근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인권개선' 압력을 넣고 있던 동안, 미국 국내에서는 마미아 아부자말(Mumia Abu-Jamal) 등 정치범들 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잇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 채용파기 반발 드세져 새내기 직장인들이 부당해고에 맞서 재벌기업과 작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 굴지의 재벌인 현대를 상대로 힘든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지난 6월 현대로부터 채용파기를 당한 신입사원들이다.
울산시 동구청장 추가 연행 22일 울산·부산지역 노조지도부 및 사회단체 활동가 등 20명이 대거연행 된 데 이어, 울산시 동구청장 김창현 씨가 23일 추가로 부산시경 보안수사 대에 의해 연행됐다.
여성 양심수 애로 호소 23일 오후 탑골공원에서는 민가협과 한국여성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 「여성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목요집회」가 열렸다.
검찰, 부랑인시설 내사착수 부랑인들에 대한 인권유린 행위가 폭로된 '양지마을'의 파문이 전국의 사 회복지시설로 확대될 전망이다.
"그들 역시 인간이다" 부랑인시설 '양지마을'의 엄청난 인권유린 실상이 드러났다.
AI, 국제인권·노동기준 준수 촉구 최근 파업과 관련 노조 지도부에 대한 대대적인 검거와 구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당국의 강경 대응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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