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후 사면·복권 실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당선 후 최초로 '양심수 석방' 의견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14일 김수환 추기경, 강원룡 목사, 송월주 조계종 총무원 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양심수 석방'을 요청받고, "취임 뒤 적절한 조 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중림동 재개발지구 철거민과 용역회사 직원들이 서로 충돌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그러나, 경찰이 용역회사 직원들만 비호하는 듯한 수사를 벌여 경찰과 용역회사 간의 유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법 제정 불구, 성폭력 안 줄어 우리사회에서 성폭력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IMF재협상·재벌개혁 촉구 김중배(참여연대 공동대표) 씨 등 시민·사회·종교단체 대표자들은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합의과정 없는 정리해고제의 강행 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국민회의 열린정치포럼'에 다녀와서 13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강당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개혁성향의 의원들이 주최하는 '열린정치포럼'이 열렸다.
고려대, '프락치 도난사건·미행·잠복 수사' 주장 최근 고려대학교에서 공안기관의 학원사찰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준식씨 변호인단,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제4조와 국가보안법 제7조(찬양·고무 등)의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에서 심판하게 해달라는 신청이 법원에 제출됐다.
공대위 소식, 서 씨 칼럼 등 게재 「서준식 무죄석방 공대위」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서준식은 무죄다'는 타이틀 아래 구성된 홈페이지는 서준식 씨의 공 소내용과 구속 이후의 소식, 『나의 주장』및 각종 인권칼럼 등 서준 식 씨의 글을 싣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서부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서준식(인권운동사랑방 대표) 씨의 첫 재판이 연기됐다. 이는 서 씨의 재판부가 합의부에서 1단독(최정열 판사)으로 바뀐 데 따른 것이며, 재판 날짜는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5·18광주민중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가 제작된다. 5·18 영화제작 범국민위원회는 45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5·18영화 '하모니카'를 제작하기로 하고 후원회원 모집에 나섰다. 문의: (02) 517-4601∼2 1998년 1월 14일 수요일 제10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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