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정치 선전의 도구로 이용하려는 강대국들의 버릇이 이번 인권위원회에서도 어김없이 반복됐다.
새로운 세기에 열리는 첫 회의는 20세기 인권위원회가 이뤄 온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 앞에 놓인 주요한 도전들을 올바로 인식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전세계적으로 관철되고 있는 '빈곤의 여성화'는 대다수 여성들이 여전히 시장의 폭력과 제도화된 차별 속에서 고통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현상.
법무부가 인권사회단체 활동가를 비롯해 노동운동 및 재야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를 간첩이라고 주장해 인권사회단체가 분노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평화와 인권' (제주4.3연구소, 역사비평사)에 대한 서평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올해의 인권영화상'의 영광은 정리해고를 앞둔 현대자동차 노동자들의 분노와 좌절, 공포와 투쟁을 담은 이근호 감독의 에게 돌아갔다.
인권영화제도 30일, 민중행동으로 자본의 폐해를 알리는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동국대학교 학술 문화회관에서 제 4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인권피해자들의 농성이 추석에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올 추석 역시 풍성한 명절이기보단 본인들은 물론, 가족들과 친지들의 마음이 허전한 명절일 듯 싶다.
국가보안법의 이적단체 가입 혐의가 적용돼 구속된 피고인들에 법원이 이례적 보석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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