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가보안법 완전철폐와...전국학생운동본부’ 발족
1961년 단지 "자유를 위하여"라며 건배를 했다는 이유로 7년형을 선고받은 포르투갈 두 청년들에 대한 석방운동에서 시작된 국제사면위원회(엠네스티)는 이제 160여개국에 140만 이상의 회원과 수백만 명의 지지자를 확보한 명실공히 세계 최대의 인권단체로 자리잡고 있다. 1977년 엠네스티는 "모욕적인 처우, 폭력과 고문에 항거하여 인간의 가치를 옹호하는 활동을 통해 자유와 정의의 기초, 더 나아가 세계 평화의 기초를 확보하는데 이바지했다"는 이유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노벨상 수여 이유에서 보여지듯이 애초 엠네스티의 활동은 불법적인 체포와 고문에 반대하는 양심수 석방운동에 초점을 두어왔고 세계적인 여론의 환기를 통해 해당 정부에 압력을 행사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가져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인권위원회 무엇이 문제일까? 22일 법무부는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해온 기존의 인권법(안)에 대해 기습적으로 입법예고 하였다. 시민사회단체가 반대하는 정부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인권하루소식을 통해 살펴본다. "인권위원회는 법무부의 산하법인일 수 없다. '인권위원회'를 인권침해의 가능성이 가장 큰 정부에 대해 독립적인 조직으로 만들어야한다."라는 시민단체단체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때다.
국가정보원이 피의자를 체포과정에서 영장은커녕 소속, 신분 등을 밝히지 않고 불법으로 연행하고, 연행 후에도 가족들의 접견을 허용하지 않아 물의를 빚고 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메리 로빈슨여사(전 아일랜드대통령)가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동티모르, 몽고, 한국 순으로 동아시아를 순방하는 그의 주된 목적은 지금 몽고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아 국회의원들의 국제회의 개막식에 참석하는 데 있으며 한국 방문은 "통상적인 상황점검"이라는 것이 서울에 주재하는 유엔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인권운동사랑방 주최 대학생인권캠프가 지난 24일부터 2박3일간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다. 캠프 참가자들 대부분은 "대학사회 내 인권 교육이 전무하다"고 지적하며 "더 많은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인권캠프의 후속활동을 통한 깊이 있는 교육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각한 장애여성 인권침해 지옥같은 이중 고통 함께 극복해야 저학력, 빈곤 악순환, 성폭력 등 각종 범죄 무방비 노출
“대한민국을 지킨다구요? 주한미군은 국민 안보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위성태씨 자살 - 산재 인정 않는 근로복지공단의 공공연한 살인...
한국에 있으면서, 한국이 아닌 곳!! 미군부대의 인권유린 실태를 고발한다.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간사인 이소희씨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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