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목적으로 "차단 인터페이스(interception interface)"를 인터넷에 도입하려는 유럽연합의 비밀 계획에 대해 영국의 인터넷공급업체(ISP)들과 유럽 주요 인터넷 연결 사이트인 링크스(LINX)가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도박을 하고 있다. 정보의 교환, 사회적 조직화, 이견의 표현 등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베이징은 어쩌면 사회 혁명의 씨들을 뿌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시민단체들에 정보화바람이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다. 시민단체를 위한 정보화사업이 추진되기 때문이다.
인텔은 25일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는 단체들의 압력에 굴복해 인터넷 이용때 신원이 확인되도록 하는 새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인터넷 시대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보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가를 살필 필요가 있다.
미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이름을 사용해 인터넷주소를 등록한 미국인들이 MS사에 의해 고발됐다.
통일부 북한자료센터는 인터넷으로 북한자료를 찾아볼 수 있는 자료검색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통일부의 인터넷 홈페이지인 유니코리아 (http://www.unikorea.go.kr)로 접속한뒤`북한자료센터'로 들어가면 된다.
갈 수 없는 나라. 그러나 언제 어디에서나 갈 수 있는 나라. 세계의 청소년들이 세계 최초의 ‘가상 공화국’을 세웠다. 이름하여 ‘나라(Nation) 1.0’(www.nation1.net).
인터넷은 쌍방향성 뉴스 매체를 낳았다. PC통신이 종래의 신문이나 TV보다 쌍방향성을 높인 것은 사실이지만 인터넷에 비해 기술적 한계가 많았다. 그러나 ‘채널아이’ ‘네츠고’ 등 후발 업체처럼 아예 인터넷의 개방형 통신규약(TCP/IP)을 쓰게 되면 어떤 뉴스나 정보에 대해 즉각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중국정부는 국내 전자메일 주소 수천개를 해외 반체제 잡지에 제공, 국가전복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상하이 출신 인터넷 사용자 린 하이(30)를 4일 공식 재판에 회부했다. 중국에서 인터넷을 정치적으로 사용한 데 대한 첫 재판으로 보이는 이번 사건은 반체제 활동 단속을 인터넷까지도 확산시키겠다는 중국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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