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란 이유로 대학입학을 거부당해 미술학도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장애인이 대학당국과 교육부를 고소하고 나섰다.
올해부터 장애인고용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 3억원까지 운영자금이 지원되고 자영업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최고 5천만원의 임차보증금 등이 융자된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대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거부당했던 황선경 (28·시각장애 1급) 씨가 원서접수를 거부한 청주대학교측을 11일 특수진 흥교육법 위반 혐의로 청주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불어닥쳤던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을 청주대 음악교육 과에 편입학 원서를 넣기 위해 방문했던 황선경(28) 씨는 끝내 입학원서를 접수 시키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장애인직업재활법 제정 문제가 또다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걸을 수 없는 아들을 등에 업고 등하교를 시키던 조 씨는 지난 7월 학교에서 아들을 집에 데려오다 과속으로 달리던 오토바이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장애인들의 노동환경은 지옥에 다름 아니다. IMF 이전에도 30%에 달하던 실업률 은 IMF 이후 더욱 증가하여 장애인은 정리해고 0순위이다.
정신지체 장애인에 대한 강제불임수술 시행이 사실로 밝혀져,국가의 책임이 요구된다.
정부기관이 장애인 고용을 하지 않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이에대해 항고를 제기한 것
국가·지방자치단체 84곳 가운데 12곳(14.3%)만이 '장애인 2% 고용'을 준수하는 등 여전히 장애인 고용이 공공부문에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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