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금의 촛불집회, 거리시위가 6월까지 이어지고, 그 흐름이 노동운동의 이런 흐름들과 연결된다면, 그 폭발력은 누구도 제어할 수 없다. 한 순간에 민주적 권리를 되돌리려는 반동의 흐름에 맞서 권리를 방어하고 확장하려는 민중들의 피할 수 없는 결전의 한 달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최근 조·중·동 세 신문이 광우병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있다며 \"\'불법 시위\'니 \'배후 세력\'이니 하는 근거 없는 음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기자회견 참가단체들은 \"앞으로 조·중·동의 취재에는 일절 응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
간디가 없어도, 마틴 루터 킹이 없어도, 그리고 문익환이 없어도 대중은 스스로 비폭력과 직접행동의 힘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대중은 자라고 있습니다.
‘참세상’이 입수한 한 초등학생의 일기장이 잔잔한 감동을 불러오고 있다. 경기도에 위치한 ㅇ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김 모 군은 5월 27일 제목을 ‘촛불집회(한미FTA반대+이명박퇴출)’이라고 붙인 일기를 써 선생님에게 냈다.
21년 전, 우리는 민주화를 열망했던 민중들의 항쟁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해 겨울, 6월의 거리를 경험한 학생들의 투쟁을 기억한다. 아직 억압은 끝나지 않았고, 사람들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명동에서 숭례문 앞을 지나 시청 앞으로 온 5백 여 명의 시민들이 전경들에 의해 인도로 밀렸다. 전경들은 도로로 행진하던 시민들을 막무가내로 인도로 밀어냈다.
실천연대는 \"뉴라이트전국연합이란 단체는 지난번 뉴라이트 단체들이 모여서 집단으로 미국 쇠고기 시식을 한 후 광우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횡설수설하지 않나 보름 전의 일을 잊고 치매증상을 보이지 않나 꼭 광우병 증상과 비슷하다\"
교감이 임의로 학교장 사전 승낙도 득하지 않고, 학부모 동의나 입회 절차도 없이 3교시 한국지리 수업중에 교실밖으로 불러내어 정보경찰관의 조사를 받도록 조력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들은 특히 27일 새벽 연행된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을 즉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이 여고생이 구금된 서대문경찰서의 홈페이지에도 \"여학생을 풀어주세요\"라는 네티즌들의 항의글이 빗발쳤다. 이 여고생은 등교하지 못하고 오늘 오전까지 서대문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
어떻게 상황이 여기까지 왔는가, 배후를 궁금히 여기는 조중동 만큼이나 당신도 사태를 분석해내고 싶어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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