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대통령은 북한의 개혁 개방에 베트남의 협조를 요청
극심한 경제난에 처한 북한이 `전쟁카드'를 계속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미국의 대북한 유화정책이 평화적인 변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15일 보도했다
북한은 최근 판문점 지역에 지하갱도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공동경비구역 제1초소 내에 무반동총.박격포 등 중화기를 배치해놓은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이라크가 유엔의 무기 사찰활동에 협조하지 않음에 따라 유엔 특별사찰 단원과 구호 요원들이 16일 바그다드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유엔 소식통들 이 전했다.
경찰청이 사회단체에 대해서만 동향파악을 했다고 해명한 것과 달리 정치인과 공직자, 기업체 대표 등 정·관·재계 주요인사에 대해 사찰활동을 벌이고 `인물자료'를 만든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하
광범위한 불법도청을 저지른 독일 대외정보부가 사생활보호법 위반 혐의로 15일 연방 헌법재판소에 회부됐다
판문점 북한군 접촉 및 김훈 중위 사망사건 재수사에 별다른 진전이 없어 장기화할 전망이다 군 일각에선 벌써부터 군 수사당국이 국민들에게 자살로 납득시키기 위한 [해명성 수사]로 방향을 잡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월-화요일 광고 판매율 100%, 지난주 평균 시청률 12.7%(점유율 25%) KBS 2TV 아침 유아 프로그램 '꼬꼬마 텔레토비'(월∼토 오전8시15분)가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출시된 70분, 60분 2편짜리 비디오(3만원) 는 16일 하룻동안에만 2,000세트가 판매돼 '꼬꼬마…'가 방송 2개월여 만에 완전히 자리를 굳혔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15일 한미투자협정과 관련해 축소 논란을 빚고 있는 스크린쿼터 (한국영화 의무상영)제와 관련해 현행 제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IMF의 경제관리를 받은 지난 1년동안 TV 시청시간은 늘어난 반면 독서 인구, 연극·영화 관람객, 신문 열독자는 모두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민들의 문화활동이 전반적으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17일 밝혀졌다. 또 `신문을 거의 보지 않는다'는 응답은 많아진 반면 신문의 경제기사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졌고 독서층은 줄었지만 독서층의 개인별 독서량은 늘어나는 등 문화수요자들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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