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보안관찰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던 한 출소자가 승소판결을 받아냈다.
지난 94년 12월부터 시작된「미군범죄 근절과 한미행정협정(SOFA)」개정을 위한 금요집회 가 18일로서 2백회를 맞았다.
인간복제실험 성공 발표 다음날부터 십여개 시민단체의 반대시위에 부닥친 이보연 교수는 학계나 일부 동료 의사들로부터도 경솔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간부와 대기업노조 위원장등 노동자 20여명이 구조조조정 관련 노사정 협의기구 구성과 전교조 합법화, 삼미특수강 노동자 고용승계 등 노사정·노정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오늘 12월 18일 아침 8시 서울 여의도 국민회의(별관) 농성에 들어갔다.
지난 12월 8일부터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이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8일이 지나서도 계속 단식농성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확장되고 있다.
금융구조조정에 따른 금리하락과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2.2%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6%로 안정되고 경상수지는 236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는 반면 실업률은 7.8%(170만명)로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전세집에 계속 거주하면서도 세입자가 경매를 통해 전세금 을 되돌려 받을수 있는 방안이 내년 3월부터 비로소 시행된다. 국회 법 제사법위원회는 16일 정부가 제출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안을 심의 확정했다.
정치활동비용 3152억원, 의원 1인당 활동비 연 10억5000만원. 국회 1일 개원비용 8억원. 법안1건심의 의결비용에 22억원...이것이 올해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생산성 지표다.
유엔은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덜어주기 위해 3억7600만달러 규모의 99년 원조계획을 밝히고 각국의 참여를 호소했다.
북한은 미사일 발사 준비작업을 중단했으며, 미국 중앙정보국은 적어도 올해 안으로는 미사일 발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가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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