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적인 측면에서 집중교섭 후 다음 교섭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음에도 팩스로 단협해지를 통보한 것은 더 이상의 대화 가능성과 타결의지가 없다는 점을 교섭의 일방당사자가 선언한 것으로, 결국 교섭결렬 원인은 철도공사에 있다고 생각된다\"고 밝혔다.
야4당 국회의원들이 12일 한국철도공사의 파업유도 혐의를 국정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조승수 진보신당 의원,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특검수사로 일단락된 조폐공사 파업유도와 관련해 강원일특검과 공작관련자들이 형사고발되고 민사소송도 이어질 예정이어서 이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에 특별검사제가 도입돼 수사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으나, 옷로비 특검과는 달리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사퇴입장을 밝힌 사람은 김 특검보외에 김형완 참여연대 연대사업국장 ,오창래 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동균. 고태관 변호사 등 재야출신 들이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국회 `조폐공사 파업유도 국정조사 특위'의 청문회 에선 새로운 단서들이 적지 않게 발견됐으나, 파업유도공작의 실체에는 접근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폐공사 파업유도로 진통을 겪고 있는 '공안대책협의회'가 다른 사업장의 파업유도에도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노총은 조폐파업유도 파문 이후 벌어진 6월투쟁을 7월투쟁으로까 지 이어가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장기전으로 돌입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대치 중이던 남북 해군 사이에 교전이 발발하면서 '조폐공사노조 파업 유도' 발언파문을 둘러싼 정부와 노동계의 긴장국면이 급선회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공안적 노동정책 중단과 구조조정·정리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6월 내내 투쟁을 계속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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