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화야, 걷자!”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화야, 걷자!”

평화를 위해 걷는다. 청와대에서 대추리까지 총 90.0km, 285리의 길을 평화의 땀방울로 적시며, 대추리 285만 평을 지키기 위해 온 몸으로 싸우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알려내기 위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섰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민의 아픔을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주민의 아픔을 호소하고 싶었습니다”

17일이 지난 26일, 단식 21일 만에 문정현 신부는 청와대 앞 단식투쟁을 마무리 지었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나의 저항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나의 저항

가도 가도 대추리가 안 나오니 아이는 어째 좀 이상하다고 길을 물어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길을 물어보려고 해도 사람이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건너편 전경들한테 길을 물어볼 수도 없고...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소리’, 그것은 대추리의 힘!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들소리’, 그것은 대추리의 힘!

“올림픽(월드컵)이 문제야!! 대추리는 전쟁터인데, 올림픽(월드컵)만 보도해서 되겠어. 요즘 방송사들 문제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뛰고 뛰어 천연덕스러운 보리 님을 뵙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뛰고 뛰어 천연덕스러운 보리 님을 뵙다

정말 더운 날이었다. 그런데도 뛰고 또 뛰었다. 방패가 보이면 일단 30센티 너비의 논두렁으로 뛰어들어갔다. 논두렁은 희망의 길이었다. 수백개 갈래길을 따라 뜨거운 숨을 헉헉대며 간신히 도두리까지 갔다. 깃발을 들고 희망을 안고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고 그렇게 만난 황금색 보리님은 누렇게 이들을 맞아주었고 주민들도 환호로 맞아주었다. 또 다른 천연덕스러운 보리님은 군화발 아래에서도 철조망 아래서도 잘 자라고 계셨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 17:30] 일부 철조망 끊고 현수막 걸어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평택 17:30] 일부 철조망 끊고 현수막 걸어

[대추리 17:00] 범국민대회 참가자 150여 명, 도두리까지 평화행진 2시 30분부터 대추리 평화동산에서는 제3차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범국민대회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150여 명만이 참석한 채 진행되었다.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된 이날 범국민대회는 인권사회단체 회원과 평택지킴이, 주민이 어울려 문화공연 형태로 이루어졌다. 개회사는 문정현 신부가 맡았다. 청와대 앞에서 13일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문정현 신부는 전화를 통해 “범국민대회에 함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인사말을 전한 후, “평택 미군기지 확장은 애초부터 불법과 거짓과 폭력으로 점철되어 있었다”며 “미군기지 이전 확장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생명의 땅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를 철수시키고 철조망을 걷어야 한다”며 “우리 농민들이 이 땅을 다시 돌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범국민대회 참석자들은 문정현 신부의 격려 발언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문정현 신부님 힘내세요”라고 크게 외쳤다.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 확장 문제를 평화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타당한 방안은 한미간 재협상”이라며 “정부의 결단만 있으면 재협상은 언제라도 가능한 일이지만 정부는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주민 상경,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 주민 상경, 청와대 항의서한 전달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전면 재검토와 구속자 전원 석방을 요구하는 문정현 신부의 청와대 앞 단식농성이 11일째를 맞은 16일, 대추리 주민 50여명이 서울 효자동 청와대를 찾았다. 이들은 애초 청와대 앞 길에서 삼보일배로 청와대에 진입하여 항의서한 전달과 문정현 신부 면담을 계획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 미군기지확장저지를위한평택범국민운동본부 활동가와 도두리 이장, 새마을지도자 등 대표자 5인만이 청와대 민원실에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문정현 신부와의 면담도 경찰의 호위 아래 15명씩 나누어 진행되었다. 삼보일배가 저지된 이들은 오전 12시경 청와대 앞 구 정부합동청사(합청로타리)에서 ‘일방적 미군기지 확장사업 중단과 주민대표 김지태 위원장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대추리 주민들은 “미군기지 확장 사업은 우리의 마을과 들을 빼앗아가는 것만이 아니라 수십 년 일구어온 우리의 인생과 마을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이라며 “하루속히 미군기지 확장사업을 중단하고 김지태 위원장을 비롯 구속자를 모두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단식농성 언제까지?…..몰라 대추리 주민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던 그 시각 단식농성 중인 문정현 신부는 가수 정태춘, 박은옥 씨에게 바깥 상황을 전해 들었다. 문정현 신부는 지난 단식 7일차 되던 12일, 심장발작증세를 보인 이후 체력 안배를 위해 말을 줄였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인권운동의 도약 필요한 평택 투쟁“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인권운동의 도약 필요한 평택 투쟁“

한 시도 눈을 돌릴 수 없는 대추리의 상황 때문에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었지만 대추리에서의 싸움을 인권운동의 도약으로 만들기 위한 활동가들의 논의는 뜨거웠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다빈치 코드’를 찾아라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대추리의 ‘다빈치 코드’를 찾아라

다시 황새가 날아들고, 들녘에는 나락이 익어갈 것이다. 어제처럼 오늘도 내일도 황새울은 대추리 주민이 모를 심고 나락을 거두는 터전으로 살아남아 있을 것이다. 파헤쳐진 구덩이는 메꾸어질 것이고, 둘러쳐진 철조망은 거둬 질 것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감옥에 있어야 할 것은 한국 정부”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감옥에 있어야 할 것은 한국 정부”

연이은 구속 사태에 대해 평택범대위는 9일, 청와대 앞 구 정부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지태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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