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한 목소리로 온두라스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온두라스가 어디로 갈 것인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온두라스가 \'제2의 아이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칠레 대법원은 19일 전 군부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종신 상원의원의 면책특권 박탈여부에 대한 상고심 첫 공판을 열었다. 대법원이 산티아고 상소법원의 면책특권 박탈 판결을 지지하면 피노체트 의원은 그에게 제기돼 있는 모든 형사소송에 대해 재판을 받아야 한다.
영국 법원은 칠레의 전 독재자 피노체트를 스페인에 송환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체포를 면하는 통치자의 면책특권을 누릴 것인가에 대한 영국 상원의 판결이 3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에 내려질 것이다. 이 판결은 그가 스페인으로 추방될 수 있을 것이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피노체트는 그가 재임하던 동안 벌어진 3,000건이 넘는 고문과 살인들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스페인에서 기소되었다.
학살자 전·노를 감옥에 보낸 우리에게 피노체트 처벌은 남의 일이 아니다. 피노체트는 이 나라 전두환 노태우와 똑같다. 만일 우리가 이 투쟁에서 승리한다면 우리의 국가보안법 철폐와 노동악법 철폐 투쟁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칠레와 스페인정부가 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83)의 신병처리문제를 둘러싸고 어제의 敵(적)이 벗이 되고, 벗은 바뀌어 적이 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실감하고 있다.
칠레는 최근 영국법원이 면책특권을 인정하지 않은 전 독재자아우구스토 피노체트(83)를 국내에서 재판하겠다고 영국측에 제안했으며 영국측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영국신문들이 29일자 가판에서 보도했다.
. 체포된 후 처음 있은 오늘 진술에서, 피노체트는 이렇게 말했다. "외국 땅에 서의 공개재판은 정당한 것(justice)이아닙니다. 이건 분명히 영국식의 정의는 아닙니다." 그는 덧붙였다. "난 평화로우며 그리고 칠레국민들과도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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