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최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민간포럼을 위한 국제 여성노동자 대회에서 ‘세계화와 한국 여성노동’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NGO 대표들은 5월부터 요구해온 ASEM 공식과정 내에 시민 사회포럼을 설치하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 고 이를 4차 ASEM에서는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는 두 지역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협의체이지만 의견 차도 적지 않다.
ASEM에 반대하는 비정부기구(NGO)의 대규모 시위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ASEM과 NG0가 처음으로 공식 대화를 갖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12일 민간포럼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들에 따르면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등 10여개 인권단체들이 민간포럼에서 탈퇴, 독자적으로 국내외 인권단체들과 함께반 신자유주의 연대를 모색키로 했다.
세계화는 사유화라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선전을 해댑니다. 모든 것이 사유화하는 동안에 국가의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공동체에 대 한 배려가 거기에는 없어요.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는 참가자 경호.경비와 집회.시위 대비, 교통관리 등에 모두 2만9천500명의 경찰력이 동원되는 사상 최대의 경비경호작전이 펼쳐진다.
이번 아셈 시기 의 투쟁을 통해 아셈을 포함해서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초국 적 자본과 그 국제 집행기구들에 대한 한국 노동자의 단호한 반대와 저항 의 결의를 전 세계 민중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지난 10월 8일(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중앙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시애틀, 프라하 그리고… 서울' 문화제가 진행되었다.
시애틀, 워싱턴, 프라하. 이번엔 서울이다. 신자유주의에 바탕한 세계화에 반대하는 엔지오들이 1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를 반세계화 운동의 계기로 삼겠다고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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