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노동강도 저하’를 위하여[해미의 당장멈춰] 노동안전보건 투쟁의 공감대와 주체 확대해야 이런 시기 다시 ‘노동강도’에 대한 문제제기는 예방투쟁과 보상투쟁의 변증법적 발전을 위해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가 이야기하는 노동강도는 자본의 이윤율과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 [해미]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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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기업의 횡포에 자리 내주나[4][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2006, 교복 공동구매 중간 결산 지난 2000년 초부터 시작된 교복 공동구매로 된서리를 맞은 대기업과-SK스마트, 제일모직 아이비, 엘리트, 신생업체인 스쿨룩스들이 공동구매 운동이 저조한 틈을 타 다시 기지개를 ... [김정명신]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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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장귀연의 세상뒤집기] 나는 강헌 오빠보다 건희 오빠가 훨씬 더 싫다 ‘국민께 사죄를 드리며’ 8000억을 내놓는다면서, 뭘 사죄하겠단 얘기는 없다.
8000억으로 모든 문제를 싸그리싹 쓸어 버리겠다는 생각.
[장귀연]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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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화와 문화 사이[너부리의 행.페이야기] 생리공결제 도입 논쟁이 다시 상기시켜주는 것들 성평등이 일정궤도에 오를 때 까지는 역차별을 하더라도 성인지적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그것이 관습화되어 보다 더 해방적인 관습, 정책들을 필요로 할 때까지 여성을 인간으로 대우하도록 ... [너부리] 200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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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예술 그리고 계급[2]"거부감 없는 열광은 왠지 씁쓸하다" 백남준의 문제는 다분히 황우석 이후 영웅을 잃어버린 수구언론의 문제이자, 한국사회를 작동시키는 광기로서의 애족과 애국의 문제이다. 어쩜, 백남준에 배알이 꼴린 것도 백남준 자체의... [완군] 200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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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청담 분수대 옆에서[김규종의 살아가는이야기] 너른 폭과 삶의 깊이 일깨운 겨울 일청담 분수대 [김규종]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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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당원은 기성정당의 뿌리와 관련된 것[정병기의 생각 ] 68혁명의 상상력이 필요한 때 언론조차 영웅만들기에 지쳐 이 큰일을 제대로 치를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정수리의 털들을 모두 뽑아내듯이 자신의 책임을 통감하고 발본색원하려는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정병기]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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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확대, 우리 교육의 패자부활전인가?[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자사고, 특목고가 교육불평등 해소라며 억지 2004년 고등학교가 위치한 강남북, 수도권, 지방 등 지역에 따라 수험생의 학력과 상관없이 고교등급제를 실시한 야만적 대학들이 일류대라고 행세하는 한국사회에서 대학입시 문제는 교... [김정명신] 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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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풍경"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현재 우리 나라는 전체 국민 10명 중 1명이 최저생계비도 벌지 못하는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있으며 상하위 10% 계층 간 소득격차가 18배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노숙인 들은 해... [최인기] 200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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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오락 중독에서 내 아이를 지키는 법[김정명신의 학부모의힘] 컴퓨터 사용 가족 합의문 만들어 지키기 아는 댁에 컴퓨터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편 후 다음과 같은 합의문에 합의하고 서명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김정명신]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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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의 불만과 공적인 분노 사이[4]"나는 학부모 22년차, 교육운동에 발 들인 지 16년..." 학부모와 지역위원으로 당당히 참여하여 개인적으로 학교에 가졌던 불만을 공적인 언사로 풀어내고, 공부못하는 내 아이 입장도 대변해주고, 고속도로 화장실만도 못한 학교화장실에 휴지와 ... [김정명신] 200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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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하라! 에이즈[에이즈공동기획](6) -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만약 당신이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히 "난 AIDS 감염인이다! 그래서 어떡하겠다는 건데?" 라고 과감히 외쳐라!
[정욜 (동성애] 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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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속에 갇힌 말'을 풀어내는 사회변혁의 연금술사들공모적 비판과 좌파적 신세한탄에 맞서는 권력, 책임성, 희망의 정치를 '우리'의 이러한 기억은 실제로 사회에 위협적이라서, '우리' 자신에게도 가해져 올 만한 위험부담을 스스로 감수하는, 그렇기 때문에 힘있고 정말 위협적인 비판이어야 한다. [너부리]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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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도 기쁜 새날을 위하여‘하면 안 되는 것’과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 지금은 잃어버린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잃어야 얻는다. 그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다. 반면에 새롭게 얻은 것도 적지 않다. 에너지 총량은 불변이다. ... [김규종] 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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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농민에게는 대한민국 시민'권'이 없다시민권 및 국가권력(활용)에 대한 초발적 단상들 민노당 국회 진출 이후 우리가 계속 '목도'하고 있는 바대로, '진보' 사회세력 및 '진보'정당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가장 엄격하고 가장 비판적이고 가장 준열한 '압력'의 형식을 ... [너부리]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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