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내가 사는 그집]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네..
15년동안 가까이 두지 않았던 TV가 지금은 언제나 옆에 있다. 그 소리에 나는 제대로 잠도 잘 수 없다. TV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15년동안 가까이 두지 않았던 TV가 지금은 언제나 옆에 있다. 그 소리에 나는 제대로 잠도 잘 수 없다. TV소리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삶을 보듬고 있는 의료, 식량, 주거, 교육 등 공공재는 시장의 질서와 돈의 힘으로부터 가능한 멀리 있는 것이 좋다. 쌀 역시 마찬가지이...
국민들은 누구의 연애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인물이 아이들이 물속에서 죽어가던 7시간동안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밀양의 지금은 어떠할까? 여전히 끝나지 않은 싸움, 밀양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오늘날 우리가 경악과 혐오의 감정으로 지켜보는 이슬람국가(IS) 같은 잔인하고 극단적인 이슬람주의 세력들은 정확히 미영과 그 동맹국들의 이른바 ...
박근혜 정부가 추석이 끝나자 담뱃값 인상, 주민세 인상 등 서민증세를 위한 법 개정안을 줄줄이 내놓았다.주말을 끼어서 단 4일동안 의견수렴을 한...
\'양심적 병역거부\'로 구속된 조익진 씨가 구치소에서 사실상 고문을 당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진 몇 년 동안 퇴보한 수용자 인권....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질문을 반세기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던졌다. 오늘 인권문헌읽기를 통해 함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질문...
박근혜 정부는 통합 정원제를 동원해 공무원 인력의 정원을 억제했다. 그러나 유독 경찰 병력에 대해서는 2017년까지 2만명을 늘렸다. 지금 박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