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회당 대전시당의 진보신당 행을 지켜 보면서...이미 예상은 하고 있었다. 단지, 이적이 늦었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대표 경선 이후에 박진희 선본원이 나갔던 것처럼 대전시당 사람들도 당시에 박진희 선본 쪽이었기에 같이 나갔어야 함이 당연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왜 망해가는 진보신당에 들어갔는가에 대한 점이다. 뭐,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from 새로운 삶을 향하여 2008.07.18
|
nuordr의 생각현대판 소도from nuordr's me2DAY 2008.07.18
|
아샬의 생각“경찰이 오늘(18일) 오전 11시, 조계사에 있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수배자 7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밝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아직 별 뉴스가 없는 걸로 봐서는 괜찮은 듯 한데, 정말로 오늘 경찰이 조계사 털면 캐안습.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_-from ahastudio's me2DAY 2008.07.18
|
아샬의 생각"한편 경찰은 이날 시민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촛불다방 승합차를 막고 촛불다방 자원봉사자 두 명을 연행했다." - 미친 거 아니야? 까놓고 말해서 경찰은 항상 비폭력 상태로 있는 애들만 연행하는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왜 그렇게 살까?from ahastudio's me2DAY 2008.07.18
|
 아샬의 생각"‘매국노 이명박 퇴진’이라고 적힌 깃발을 들고 나온 2,3백 명의 시민들은 전경버스 중 한 대의 타이어 바람을 빼고 철창을 뜯어냈다. 이들은 “비폭력을 외칠 사람들은 뒤로 물러서라”고 말하고 있으며, 한편으론 취재진의 사진 촬영을 제지하기도 하는 모습이다." 뭥미..from ahastudio's me2DAY 2008.07.18
|
[논설] 스태그플레이션과 신자유주의의 파산* 민중언론 참세상의[[논설] 스태그플레이션과 신자유주의의 파산] 에 관련된 글.from 천천히 당신의 길을 가세요 2008.07.15
|
 린다K의 생각나도 같은 생각. / 솔직히 따지고 보면 촛불을 들고 서있는 집회와 시위 그 자체도 다른 누군가의 퇴근길을 막고 진행되는 것 아닌가. 오히려 폭력-비폭력을 따지는 논쟁보다는 폭력은 피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고 폭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토론하는게 더 옳다고 본다.from linda's me2DAY 2008.07.13
|
법.법이.....법이 말야......사회 정의에 우선 할 수 있는거야? 젠장맞을 법! 이봐! 우리가 말하고 있잖아. 근데 왜 그렇게 고장난 컴퓨터 처럼 불법이란 말만 반복 하는거야? 응? 법이라는건 정의라고 하는 정당성위에 서있어야지 비로서 법이잖아? '악법도 법이라고?' 집어 치워라 이자식들아. 그리고 대의 민주주의라고? 대의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from 괴리[乖離] 2008.07.13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